월영동 축제위원회,‘2026년 청량산 걷기대회’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이 지난 10월 31일, 가을빛으로 물든 청량산 일원에서 ‘2026년 청량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월영동 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의 소통을 증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정쌍학 도의원, 전홍표·남호준 시의원,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청량산 일대의 3km 코스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았다.

걷기대회는 초청 가수의 흥겨운 공연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 꾸러미와 기념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청량산의 맑은 공기와 가을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경험했다. 또한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주민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명근 월영동 축제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월영동 축제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