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31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헌신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과 그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면대별로 나뉘어 진행된 각종 경기와 더불어, 면대별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현재 산청군 자율방범대는 총 234명의 대원이 지역 축제 시 교통정리를 비롯해 각종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과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교통 통제와 현장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어려운 순간마다 지역 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대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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