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2동, 출생아 가정에 신생아 양말 지원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 창2동이 지역 내 새 생명을 맞이하는 가정에 신생아 양말 200켤레를 지원한다. ‘관내 출생아 후원 양말 지급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 성진섬유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창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기웅 회장이 대표로 있는 성진섬유는 신생아용 양말 200켤레를 흔쾌히 기증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출산을 축하하고 새 생명의 탄생을 기뻐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는 민원인에게는 1인당 2켤레씩 정성껏 준비된 양말이 전달될 예정이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이처럼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수미 창2동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정해 주신 성진섬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