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으로부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떡국 360개와 보온 누빔 조끼 30개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의 뜻이 담겼다.
이번 나눔은 교하동과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이 지난 9월 체결한 취약계층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시 양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은숙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겨울, 모든 분들이 평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택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무척 좋아하실 맞춤형 품목이라 전달할 때 협의체 위원들의 마음도 행복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권예자 교하동장 역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은 올해 파주시와 5천만원 상당의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협약을 맺었다. 또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 및 자립 지원을 위한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업무 협약, 교하동 취약계층 지원 협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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