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3종, 방사능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임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활참돔, 활광어, 생굴 등 3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0월 26일, 해당 수산물들의 검사 시료를 채취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3가지 수산물 모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2014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안전성 검사의 연장선이다. 지금까지 총 424건의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단 한 건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 없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