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저초, 2026년‘도서관 운영 유공’장관 표창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관저초등학교가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분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10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결정되었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의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도서관을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국민들이 양질의 독서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학교도서관 분야는 각 시·도교육청의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회의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과정을 거쳤다.

대전관저초는 그동안 체계적인 학교도서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된 독서교육을 실시해왔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독서활동을 중심으로,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보관소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교육적 공간인지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