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 야구를 시작으로 태권도까지,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 진행되는 이번 평가전에는 관내 198개교에서 총 1473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평가전은 오는 2024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실전에서 발휘하며 종목별 경기 경험을 쌓고, 대회 준비에 필요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평가전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종목별 회원종목단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빈틈없이 지원하며,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평가전 이후에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경기 결과와 기량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과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별, 종목별 특성에 맞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동계강화훈련비도 적기에 지원하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 과장은 "이번 평가전이 학생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한층 높이고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5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