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종철 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이 동두천시의 11월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지난 2일, 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이종철 회장의 공로를 인정하며 명예 시장직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사회단체협의회 회장과 애향동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동두천시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명예 시장으로 위촉된 이 회장은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태어나고 자란 동두천시에 직접 참여하고 주요 사업과 시설을 둘러보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명예 시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시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 회장은 소요 별앤숲을 시작으로 반다비체육센터, 오르빛도서관, 동두천 자연휴양림 등 시의 주요 시설을 방문했다. 특히 최근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를 통해 소개된 소요사이 현장을 찾아 운영 성과와 향후 운영 방침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등 명예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 1일 명예시장 제도는 매월 시민, 출향 인사, 교육 인사 등을 명예 시장으로 위촉하여 하루 동안 시정에 참여하게 하는 시책 사업이다. 이 제도는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사회와 시정 간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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