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뛰어난 투자 환경과 핵심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을 펼친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투자자, 지방자치단체, 선도 기업, 주한 외교 사절, 외신 등 2000여 명이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행사다.
이번 서밋은 첨단 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발전을 핵심 주제로 다룬다. △투자 신고식 △학술회의 및 토론회 △지방자치단체 투자 환경 설명회 △홍보 공간 운영 △산업 시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울산시 투자정책과와 경제자유구역청은 통합 홍보 공간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곳에서 울산의 견고한 산업 기반과 매력적인 투자 환경,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 투자정책과는 ‘울산형 헤비듀티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통한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울산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발돋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 이동수단, 미래 화학 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등 3개 핵심 전략 산업군을 집중 조명한다.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유치 전략, 주요 투자 사업 및 최적의 입지 여건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여 잠재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현재 분양 중인 울산 케이티엑스 역세권과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 등도 소개하며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4일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학술회의에도 울산시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곳에서 국내외 투자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강점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릴 기회를 갖는다.
학술회의는 개회사와 환영사, 기조연설, 대한민국 국가 투자 환경 설명회, 토론자 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투자 유치 전략을 공유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울산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탄탄한 제조업 기반에 AI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울산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