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와 연고 협약을 맺은 GKL휠체어펜싱팀이 ‘2026 제15회 추계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조종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 종목 개인전 경기로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2명이 출전하여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는 박천희 선수였다. 박천희 선수는 남자 개인 B등급 플러레 종목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사브르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최다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심재훈 선수는 남자 개인 A등급 에페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의 이름을 전국에 빛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세종시 휠체어펜싱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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