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광역시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15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며, 울산시 5개 구군 55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경연에는 풍물, 난타, 드럼, 댄스,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전년도 우승팀인 '신나는 북난타 북사랑팀'이 맡는다. 이 팀은 올해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에 울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격적인 동아리 경연, 축하공연, 그리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경연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9팀 등 참가팀 전원에게 울산시장상이 수여된다. 이와 더불어 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가 주민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