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연수도서관 대강당에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과 어휘력, 그리고 문장 이해력을 포함한 기초 문해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인하랑' 학생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을 맡으며, 연수도서관은 필요한 시설 준비와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력이 이루어진다. 특히 '인하랑' 단원 40명이 참여하여 어린이 40명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1:1 멘토링 시스템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독서 및 언어 활동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참여형 독서활동인 '인하랑 북적북적'으로 문을 연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접목한 '글이랑 마음이랑'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1월 4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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