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홍성군, 하나은행과 함께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홍성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정주 홍성군수,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정종현 충남신보 경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홍성군과 하나은행은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충남신보에 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충청남도는 이 특례보증에 대해 1년간 1.5%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전망이다. 이자 지원을 고려한 실제 적용 금리는 연 3.84% 수준에 달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홍성군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증료는 연 0.9% 이내로 적용된다. 이는 앞서 홍성군이 총 120억원 규모로 시행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과는 별개로, 추가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홍성군은 최근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4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추가 공급으로 금융 지원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종현 충남신보 경영본부장은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8억원이었던 출연금을 올해 12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준 홍성군에 감사하다”며 “재단 역시 소중한 출연금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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