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민관 협력 결핵 관리 사업 평가 '최우수' 수상

체계적인 환자 관리와 높은 완치율로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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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청



[PEDIEN] 구로구가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결핵 환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은 정부가 민간 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하여 환자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결핵환자 신고 및 보고, 맞춤형 사례관리, 결핵환자 관리, 가족접촉자 조사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로구는 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로구는 외국인과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체계적인 환자 관리를 시행했다. 특히 치료 중단 우려가 있는 결핵 비순응 환자를 직접 방문하여 치료를 완료하도록 독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결핵 완치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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