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따뜻한 온수매트 지원

겨울철 한파 대비, 난방 취약 가구에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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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경호광진구청장



[PEDIEN] 광진구가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온수매트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고령자 및 장애인 200가구이다.

구는 2천2백여만 원을 들여 온수매트를 일괄 구매, 11월 중순까지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온수매트는 가로 1미터, 세로 2미터 크기로, 30~50도 사이에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광진구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요금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을 지원하며, 매월 900여 가구에 1만 3천여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로부터 이불세트를 기증받아 저소득층 45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지원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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