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골목상점가, 가을 음악회로 낭만 물들인다

8일 GTX연신849광장서 지역 상인·예술인 협력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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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 연신내골목형상점가 가을 음악회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연신내 골목형상점가가 오는 8일 GTX연신849광장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골목형상점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음악회는 지역 상점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과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연은 음악회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과 생활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여름 '연신내 썸머스트릿파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이번 가을 음악회는 연신내를 낭만적인 음악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김봉섭 연신내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될 것”이라며 “연신내 거리가 음악과 웃음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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