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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연수를 10월 31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돌봄교사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되었다.
연수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사들이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림책 이야기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감성 강연은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 속에서 아이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아이들을 돌보며 느꼈던 어려움과 감정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성북구는 현재 15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에게 안전한 쉼터와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키움센터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돌봄망 역할을 수행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돌봄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 연수가 선생님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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