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쉼터, 도심 속 녹색 오아시스로 탈바꿈

사당역 앞 낡은 쉼터, 주민 위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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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방배쉼터 사진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가 사당역 14번 출구 앞에 위치한 방배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래된 시설로 이용률이 낮았던 방배쉼터는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요소와 편리한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변모했다.

서초구는 쉼터에 벤치형 플랜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랜터 옆면은 다채로운 색상으로 꾸며져 쉼터에 활기를 더한다.

낡은 파고라를 정비하고,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하여 쉼터를 찾는 주민들이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개선으로 방배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방배쉼터가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초형 녹색 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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