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역 초등학생과 구청사 탐방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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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언석 도봉구청장 가운데 과 구 직원이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 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PEDIEN] 서울 도봉구가 지난 9~10월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청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구청을 탐방하고 행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에 앞서 구는 지난 7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총 10개 학교를 선정했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구청 직원의 안내에 따라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직접 보고 들었다.

탐방 시 스탬프를 찍으며 순회하는 방식은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였다.

탐방은 메이커스쿨 도봉을 시작으로 △민원여권과 △CCTV관제센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DBS스튜디오 △씨알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DBS스튜디오에서는 아나운서처럼 직접 뉴스 진행을 체험해보았는데, 이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참여 학생들은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공무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돼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적 경험을 쌓고 행정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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