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중학생 30명과 함께 대만에서 미래 과학 캠프 개최

TSMC 혁신관 등 탐방, 글로벌 인재 양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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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지난해 떠난 글로벌 미래인재 과학캠프 현장 탐방 모습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학생 30명과 함께 3박 4일간 대만에서 '글로벌 미래인재 과학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해외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장 추천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사회 배려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특히 대만은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으로,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TSMC가 위치해 있다. 학생들은 TSMC 혁신관을 방문하여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대만 국가우주센터(TASA), 국립 대만 과학교육관, 국립 타이완대학교 캠퍼스 등 주요 과학 기술 기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캠프 전 일정에는 공학박사 출신 전문 도슨트가 동행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 기술과 일상의 연결 고리를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11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본격적인 해외 탐방에 나선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첨단 과학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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