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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중구가 11월 12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에서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방송인 썬킴 교수를 초청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중구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썬킴 교수는 근·현대 중구의 역사와 공간을 탐험하는 시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동대문 의류타운의 탄생 배경, 영화 '서울의 봄'의 무대가 된 수도방위사령부와 남산골 한옥마을, 대한제국 남대문 시가지 전투, 장충단이 공원이 된 배경, 그리고 세운상가와 을지로 개발의 역사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썬킴 교수는 '역사 이야기꾼들',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방송 활동과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저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과 역사를 전달하는 인기 강연자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중구는 지난 8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새롭게 개편하여 주민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도시 주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유현준 교수의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 김인희 박사의 '도시비전 콘서트', 신병주 교수의 '조선시대 중구로의 시간여행'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12월에도 '미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형식의 정비사업 주민 아카데미도 주민이나 정비사업 주체의 요청에 따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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