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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카드 사용으로 생활비 10% 아꼈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지난해부터 봉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그리고 앱에 접속해서 김천사랑카드에 70만원을 충전한다. 김천사랑카드에 70만원을 충전하면 77만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 추가 입금이 된다. A씨는 이 카드로 승용차 주유시에도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담배도 사고 식당에서 가족들 외식할 때도 사용한다. 또한 동네마트에서 식료품도 구입하고 병원에 진료받을 때도 사용하고 이발할 때도 사용한다. 김천시내에서는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 일부 업소를 제외하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보편화 됐다. 그리고 앱을 통해 충전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지역내에서만 쓸 수 있으므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뿌듯한 생각마저 든다. A씨는“김천사랑카드를 사용한 후 생활비가 10% 절약됐다며 이렇게 편리하고 효용성이 많은 김천사랑카드를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의아”해 했다. -
김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김천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의 심의 또는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김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4월 만료됨에 따라 차기 위원회 구성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공개모집 한다. 이번 공모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1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1조, ‘김천시 도시계획조례’제69조 규정에 따라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주택·건축, 도로·교통, 토목·방재, 농산림·환경, 경관·조경, 기타 도시계획 관련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서 응모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김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3회 연임한 자와 관내 현업 종사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김천시는 기존 위원과 대학·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후보자와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25명 이내의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은 2021년 4월 3일부터 2023년 4월 2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원 서류는 공고 기간인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 김천시 건설도시과를 방문·제출하거나 우편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김천시의 정월대보름 집~콕행사로 소원 빌어보소
김천시는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2021년 정월대보름 대면행사는 취소하고 비대면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시기에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자 계획된 이번 행사는 LED소원등 만들기 키트를 김천시 관내 주소를 둔 선착순 2,021가구에 배부한다. 오는 2월 15일~2월 19일까지 김천시청 홈페이지→시민광장→2021 정월대보름 집~콕행사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이 행사는 집~콕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만들어 밝혀 2021년 신축년 한해 소망을 기원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
무안군, 수출 중소기업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사업 실시
무안군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소통창구 확보와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출 중소기업 4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어 홈페이지 신규제작, 기존 홈페이지 전면개편, 기존 국문 홈페이지 외국어 추가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수출이 감소한 기업과 수출 초기기업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세관에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체이며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출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관내 수출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홈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이번 사업이 관내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착한 임대인을 위해 소득세 감면 등 지원방안 마련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소득세 감면 등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해 착한 임대인 운동의 확산을 유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에서 올해부터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세 감면 혜택을 확대해 소득공제를 종전 임대료 인하액의 50%에서 70%로 확대 시행하는 것을 비롯해, 시에서는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고 동해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부자가 예우받는 기부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또, 동해무릉건강숲 이용료 10% 추가 할인, 방역물품 지원, 상가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 인허가 컨설팅, 전기 안전점검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인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착한 임대인 인증서를 수여하고 해당 점포에는 착한 가게 표식도 지원한다. 시는 임대인들의 코로나19 극복 동참 및 지역경제 발전 유공자로서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규 경제관광국장은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소중한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하며 시에서도 가능한 지원을 더욱 발굴해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동해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활지원금’지급
동해시는 10일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실시한 208가구 653명에 대한 생활지원금 2억 2,887,00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보건소에서 발부한 자가격리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이다. 단,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거나 공공기관 또는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기관 등의 근로자가 포함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격리 시작 당시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입원 또는 격리기간이 14일 이상 1개월 이하일 경우는 1인 가구 474,600원 ~ 5인 가구 1,496,700원을 한차례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2월 9일 기준 코로나19 생활지원금을 신청한 가구는 총 597가구이며 소요예산은 5억 26,758,000원이지만, 기존 확보 예산이 2억 3,300,000원으로 일시 지급이 불가함에 따라, 2021년 1월 5일 이전 신청한 208가구를 우선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하고 잔여 가구 및 추후 신청 가구는 제1회 추경예산 편성 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되어 생업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금번 생활지원금 지급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5인이상 사적모임금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동해시, 세외수입 징수 및 이월체납액 정리 추진
동해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2021년 세외수입 징수 및 이월체납액 정리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세외수입 징수 목표율은 98% 이상으로 징수율을 높여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월체납액은 40% 이상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편성하고 이월체납액 22억원 중 8억 8천만원 정리를 목표로 상습·고액 체납자의 자동차·부동산·예금·급여 등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과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각종 행정재제를 가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납부 등 납부 능력과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소액체납자에게는 납부 안내문과 체납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소멸시효가 완성됐거나 무재산, 행방불명 등으로 사실상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은 과감한 결손처분을 통해 체납액 규모를 줄이고 행정력 낭비 요인을 없앨 방침이다. 김형기 세무과장은“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어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대책을 추진해 체납액을 줄여나감으로써 자주재원 확보와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해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실시
동해시가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붕 및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건축물 소유자로 시는 약 4억 6천여만원 예산으로 지붕철거 108동과 지붕개량사업 9동, 비주택 20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4월 말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슬레이트 철거 지원액은 주택은 전액 지원되고 비주택의 경우는 200㎡ 이하 면적에만 전액 지원되며 초과 면적에 대한 처리비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새 지붕으로 교체해주는 지붕개량도 전액 지원된다. 박희종 시 환경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아직까지 슬레이트를 철거하지 못하고 있는 건축물들이 적지 않다”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가 지원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충섭 김천시장, 설맞이 민생을 직접 챙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고유명절 설을 맞아 9일 화요일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설맞이 위문물품을 전달하면서 민생을 직접 챙겼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인원 및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삼애원을 시작으로 임마누엘영육아원, 내마음요양원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 위문했다. 이번 위문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등 56개소에 백미, 생필품, 두유 등 시설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고 소외계층 400세대에는 떡국떡과 소고기를 전달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주변에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 힘든 상황이지만 마음만은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설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봄철 산불예방준비태세 점검 완료
이창재 김천부시장이 지난 9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기실을 방문해 봄철 산불예방 준비태세를 점검하며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안전임무 수행을 당부했다. 김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본부장인 이창재 부시장은 봄철 산불방지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반적인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업무의 주축이 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해 대원들과 소통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창재 부시장은 “올해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은 기피하고 등산이나 캠핑, 휴양 등을 위해 산을 많이 찾으면서 입산객 실화의 우려도 높아졌다”며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올 해도 많은 노력을 해주신다면 산불 없는 김천의 봄을 보낼 수 있지 않겠나”며 얘기하고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대구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공개 재모집
대구시는 지난 2015년 공개모집을 통해 지정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서부분소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를 공개 재모집한다. 2020년 당초 공개모집 결과 본소 구역은 대상자가 선정되었으나, 서부분소 구역은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올해 2월 1일 공개 재모집 공고를 하고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은 향후 5년간 관련 법령에 따라 대구시의 자동차등록번호판 제작·발급·봉인 및 재발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면 가능하다. 선정된 대행자는 법적 장비 및 기준시설을 모두 갖춘 것이 확인되면 대구시로부터 발급대행자 지정서를 정식으로 발부받고 올해 4월부터 발급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호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를 선정한다”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발급 수수료로 편리하게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설 연휴, 알고 가면 즐겁고 힐링되는 생태탐방 엿보기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족 단위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탐방지를 안내한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낙동강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달성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삵 등 총 140여 종이 살고 있으며 겨울에는 수천 마리의 겨울 철새들과 흑두루미, 청둥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2019년 9월 개관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달성습지를 한눈에 조망하고 자연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 연휴를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 기원’ 연날리기 체험과 팽이치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인 및 가족 단위 위주로 자율관람만 가능하며 관람 인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96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아울러 생태학습관과 인접한 대명유수지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집단 서식지로 매년 10월에서 11월 물억새의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탐방데크, 생태탐방로 전망대 등 맹꽁이 생태학습장이 조성돼 있어 생태체험·교육장 및 시민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초록의 잔디광장과 2,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대구수목원은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가지기에 안성맞춤의 장소로 2020년에는 대구관광뷰로에서 선정한 ‘대구 인생샷 명소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에서 꼭 가봐야 할 명품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치유의 숲’, ‘꽃내음 숲’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수목원 숲길은 자연치유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대명유수지 맹꽁이 학습장 등에서 생태체험하고 대구수목원에서 추억을 남길 사진 촬영과 숲체험으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6일부터 기획 전시‘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1부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2부는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2월 16일부터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 전시는 당초 작년 2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 비상 상황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는 작년에 전시 예정이었던 10명의 작가가 1, 2부로 나누어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1부 조무준, 변보은, 허지안, 방규태, 박미숙, 2부 이명재, 꼼짝, 유명수, 이봉기, 티안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구어 오면서도 작품 발표의 기회를 잘 가지지 못하고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9년 말 진행되었던 작가 선정 심사에서 작품성은 물론 다양성과 기회 균등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해 총 30명의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 이봉기, 유명수, 이명재, 그 아래 세대로 허지안, 박미숙, 20대의 젊은 작가인 방규태 등 다양한 세대의 작가가 포진되어 있다. 또한 세라믹 작업을 하는 변보은, 부부가 협업으로 캐릭터를 제작하는 꼼짝, 미디어 아티스트 티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2018년에 작고한 조무준 할머니의 전시에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사랑과 그림그리기의 순수한 기쁨이 담긴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보여 줄 새로운 경로와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구미술관,‘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선정
대구미술관은 지난 2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을 조성하는‘소장품 인터랙티브 공감 플랫폼 구축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개관 10주년 대구미술관의 2021년 슬로건은 ‘공감의 미술관, 하이 터치 뮤지엄’이다. 대구미술관은 슬로건과 함께 고도의 기술과 감성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해 미술향유 격차를 줄이고 공감 가능한 미술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디지털 미술관 공감 플랫폼’ 조성 사업과 관련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사업에 지원해 지난 2월 5일 최종 선정됐다. ‘2021년 스마트 박물관 · 미술관 기반조성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 , 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기관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진행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공립 박물관 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분야, ‘스마트 공립 박물관, 미술관 구축지원’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대구미술관은 ‘공립 박물관 미술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분야에 지원해 선정됐다.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 예정인 ‘대구미술관 소장품 인터랙티브 공감 플랫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0억으로 대구광역시 총괄, 대구미술관이 기획 · 주관한다. 또한 보다 높은 수준의 실감콘텐츠 발굴 · 제작을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의 패러다임 변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구미술관의 주요 소장 미술품 데이터를 활용해 실감콘텐츠로 제작하고 AI와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도슨트와 함께 체험존을 둘러보는 새로운 형태의 ‘소장품 감상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특히 곽인식, 서병오, 이인성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미술가를 중심으로 대구미술의 지역성과 역사성, 현대적 실험성을 상징하는 작품을 실감콘텐츠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성과 맥락을 갖춘 상설전시 콘텐츠로 연계 효과를 높인다. 이를 통해 단순 온라인 검색에 그쳤던 미술관 소장품 소개의 한계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장품을 능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대중성과 개방성, 민주적 공유 등을 제고한다. 또한 공립미술관의 목적 중 하나인 소장품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체험존은 대구미술관 미술정보센터와 아카이브실이 위치한 3층에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객을 개발해 연간 10% 이상의 관람객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한다. 최은주 관장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상시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개발은 소장품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 미술관 관람객 확충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 인공지능, 홀로그램 등의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미술관 시스템을 갖춰 대면,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미술관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