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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사회적경제 발전 공로로 감사패 받아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정 의원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보고 정책 방향성을 설정했다는 평가다.정 의원은 올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강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썼다.예산 및 조례 심사 과정에서도 사회적경제 정책의 지속성, 성과 중심 집행, 지원 구조의 균형성을 강조하며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정 의원은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사업별 평가 지표와 집행 구조 개선을 꾸준히 제기하며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높였다.정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의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선구 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성과보고회 참석…“복지는 전달될 때 완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이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복지정보안내도우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확대를 지지했다.이 위원장은 12월 8일 수원에서 열린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성과보고회'에 참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 복지정보안내도우미들이 지난 1년간 수행한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복지 정책은 필요한 이웃에게 정확히 전달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2만 7000여 명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3300건의 서비스 연계를 달성한 성과를 언급하며, 단순한 통계를 넘어 도민의 삶에 희망을 전달한 사례라고 평가했다.이날 행사에는 황세주 부위원장, 김용성 의원, 최만식 의원 등도 참석하여 복지정보안내도우미들의 활동을 응원했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복지 현장에서 사각지대를 찾아낸 안내도우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활동이 경기도 복지 행정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사람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지했다.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퇴직 공무원 및 사회복지 경력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최만식 의원, 복지정보상담원 1년 활동 성과에 격려 메시지 전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니스홀에서 열린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성고보고회에 참석해 1년간 도내 곳곳에서 활동해 온 복지정보상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했으며, 복지정보상담원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60세 이상 은퇴한 사회복지사 및 퇴직 공무원이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이날 복지상담원 대표들이 나서 “복지정보는 많지만 여전히 이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도움이 필요한 분께 힘이 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는 등의 진솔한 활동 소감을 나눴다. 특히, 도청ㆍ시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았다”는 민원 글이 소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최만식 의원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는 훌륭한 사업”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동시에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이어 “작은 관심과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더 많은 도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복지정보 상담원 활동에 깊은 감사 표해
김용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복지정보 상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성과보고회’에서 김 의원은 상담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참여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60세 이상 퇴직 공무원, 사회복지사 등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한다. 시니어 인력의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담원들은 취약계층을 만나면서 복지 지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용성 의원은 상담원들의 노력이 경기도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니어 인력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빛나기를 기대하며 사업 확대를 희망했다. -
윤종영 의원, 연천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조성 '속도' 주문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연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의 실질적인 준비를 촉구하며, 예산 확보와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농업정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한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윤 의원은 2026년도 예산 심의와 연계한 연구용역비의 조기 확정을 주문했다.윤 의원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이 경기 북부 바이오·농생명 산업의 핵심 전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무 부서의 전문성을 예산 및 사업 기획 단계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특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 작성 시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 부서들은 육성지구 내 연구·산업 인프라 구축 가능성, 농업생명자원 활용 전략, 종자산업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하고, 12월 말 연천군과 합동으로 종합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협조 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윤 의원은 경기도 생명자원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천BI 산업화지원센터,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R&D센터 등 경기 북부에 집적되는 바이오·농생명 인프라들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윤 의원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이 연천을 넘어 경기 북부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와 연천군,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초록산타' 행사 참여해 나눔의 손길 더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새마을회가 주최한 '초록산타 희망과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조 의장은 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요 인사와 새마을회 관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선물 꾸러미 제작과 포장,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의 정신인 나눔, 봉사, 협력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조 의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과 대학생 새마을 동아리 지원을 통해 나눔의 전통이 젊은 세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조 의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정책 제안 공로 인정
김태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OBS경인TV에서 주최한 '2025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의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의 개선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주민 의견 수렴 및 보상 절차 개선, 아동 그룹홈 자립 지원 강화,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기관 협력 강화 등을 요구했다. 또한 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 “주민 안내와 절차 진행이 미흡해 우려가 크다”며 사전 보상 및 이주 대책 안내 강화, 주민 의견 반영 확대를 강조했다.안산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역할 분담과 사업 추진 체계가 불명확해 안산시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며 GH의 공동 시행자 참여와 민간 위탁 방식 보완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도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점검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안계일 의원, 경기도 예산안 '모순' 지적…재정 건전성 '경고등'
안계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이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재정 운영의 모순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확장 재정이라는 명분 아래 필수 예산이 삭감되고 비효율적인 사업이 편성되는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했다.안 의원은 경기도가 제시한 재정 운영 방향과 실제 예산안 편성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경기도는 핵심 사업 안정 추진, 국정과제 정합성 강화, 지출 구조 개선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실제 예산안에서는 복지, 돌봄 등 필수 예산이 줄고 국정과제 매칭 사업이 증가했으며 불요불급한 신규 사업이 편성되는 등 목표와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안 의원은 국정과제 매칭 사업 확대를 이유로 도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사업을 축소하고 필요성이 낮은 신규 사업을 늘리는 것은 지방자치의 취지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예산 편성 과정의 신뢰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안 의원은 예산 부서가 상임위원회에서 증액하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등 예산 편성과 심사 기능이 뒤바뀐 비정상적인 상황을 지적하며 절차적 신뢰가 흔들린 상태에서 확장 재정 기조를 반복하는 것은 도민의 미래를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방채 운용의 불투명성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경기도가 본예산 발표 당시 지방채 발행이 한도 대비 58%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이미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의 지방채 계획을 제외한 것은 축소 및 은폐로 비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올해 지방채 발행 한도는 93.5%까지 소진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2026년도 본예산에 5500억 원 규모의 신규 지방채가 편성되면서 향후 경기도의 누적 지방채는 1조 4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안 의원은 세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채만 확대하는 것은 중기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향후 4년간 기금 융자금과 지방채 원리금 상환 부담 약 5조 원이 도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안 의원은 경기도 재정이 명백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정확한 세입 추계, 지방채 관리의 투명성 확보, 필수 사업의 안정적 보호, 재정 기조의 현실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서영 도의원, 성남시에 이황초 부지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공모 적극 참여 촉구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이 성남시에 삼평동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교육부가 내년 1월에 예정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성남시가 반드시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황초 부지는 16년간 방치된 유휴 부지로,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성남시 및 경기도교육청과 실무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황초 부지를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의 핵심 후보지로 제안해왔다. 경기도 재정영향평가 심의 또한 이미 완료된 상태다.학교복합시설은 수영장, 도서관, 돌봄 공간, 평생학습시설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를 갖춰,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삼평동은 주거 시설은 충분하지만 교육, 문화, 체육 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특히 청소년 학습 공간과 사회복지 인프라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이황초 부지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이황초 부지를 교육, 돌봄, 문화, 체육 기능이 결합된 공공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성남시는 지난 11월 주민설명회에서 삼평중학교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 건립과 함께 일부 부지에 기업 유치 및 신혼주택 공공분양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기업 유치 대신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공모를 놓친다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은 장기간 인프라 부족을 감수해야 한다”며,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이황초 부지를 주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민옥 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이민옥 서울시의원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 의원은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적 포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감사패 수여식은 성동구이동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따뜻한 겨울나눔 지원사업 성동구 농아인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잔치'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성동구 청각·언어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는 감사패를 통해 이 의원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성동구 농아인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감사패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적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민옥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적 포용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박재용 의원, 경기도 복지 예산 삭감에 '고무줄 예산' 맹비난
박재용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의 복지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의 복지 부문이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하며, 세수 상황에 따라 복지 예산이 변동되는 '고무줄 예산' 문제를 제기했다.박 의원은 경기도 복지국 자체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대폭 감액되고, 1억 원 이상 사업 중 상당수가 일몰 처리된 점을 짚었다. 그는 이번 예산안이 경기도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어긋날 뿐 아니라 민심을 흔드는 충격적인 편성이라고 비판했다.경기 침체가 심화될수록 복지 수요는 증가하는데, 세수 부족을 이유로 복지 예산을 줄이는 것은 취약한 도민의 삶과 권리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 예산이 경기도 세수 상황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박 의원은 이번 본예산이 추경에 과도하게 의존하도록 설계된 점을 문제 삼았다. 추경 논의가 9월 전후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행기관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인건비와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일자리 연계형 복지사업을 9개월만 본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를 추경에 맡기는 방식은 종사자들에게 불안정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 여건을 이유로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축소·삭감하는 방식은 타당하지 않으며, 사업의 성격과 대상자 특성, 정책 효과를 고려한 예산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복지정책은 도민의 권리이자 국가와 지방정부의 의무라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포용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예산 편성과정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대전 동구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
대전 동구 대별지구가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포함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송인석 대전시의원은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확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는 동구의 오랜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다.송 의원은 대별지구 산업단지가 동구의 성장 구조를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 남대전물류단지와 연계한 산업 벨트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실제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상황을 지적하며 이번 산업단지 조성이 동구 발전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별지구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전자 제조업과 지식정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산업단지 조성이 동구의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인구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한, 대별지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직주락을 모두 갖춘 완결형 산업단지 모델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 및 보육 정책과 연계하여 인구 증가 효과까지 기대되는 만큼, 동구가 미래세대 친화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대전시는 일류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203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송인석 의원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산업단지 조성이 대전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업단지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대통령실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간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은 12월 4일 대통령실 회의실에서 성평등가족비서관실 정정옥 비서관, 신경식 행정관, 보건복지비서관실 진석범 선임행정관, 정무수석비서관실 김병욱 정무비서관, 학교밖청소년부모연대 회원들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및 청소년 부모 지원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청소년 부모가 겪는 돌봄·교육·생계의 복합적 어려움을 듣고,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과 경기도의회가 추진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부모연대가 전달한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제시하며 논의했다.특히 장학금 대상 확대, 검정고시 접근성 개선, 청소년 부모 지원체계 강화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학교 밖 청소년 부모연대는 학업 중단, 돌봄 부담, 취업 제약 등 여러 어려움이 중첩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학교 밖 청소년도 장학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안정적인 학업 복귀와 자녀 양육을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국가 단위 지원체계 마련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의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망의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교육·돌봄·경제 상황이 동시에 취약한 이들에게 국가 책임에 기반한 체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민호 의원,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 혁신 강조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 혁신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전국적인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공공정책의 성평등 관점 확산과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성별영향평가가 단순한 의무 절차가 아닌 정책 품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전국 지방정부의 모범이 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책개선 우수사례 발표 평가에서는 정책 수요자별 성별 격차 분석, 사업 설계 단계의 성인지 관점 반영, 성과지표의 실질적 개선 여부, 기관별 추진 역량과 확산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김 의원은 정책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성별에 따른 불평등 구조를 정확히 진단해야 효과적인 정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성평등 정책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시스템으로 자리 잡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특히 김 의원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 안전, 교육, 노동 분야에서 성별 격차를 개선하고, 여성, 아동, 이주민 등 취약계층 정책의 구조적 보완, 기관 및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를 제안하며 성인지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