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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누적된 내수 침체와 비상정국의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 소상공인 제품 구입하기 등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소비 진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규모 행사·모임 시 소상공인 식당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소상공인 제품 구입하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를 독려한다.
광주상생카드 설 명절 특별할인도 진행한다.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예산 100억원을 긴급 투입해 1월 한 달간 상생카드 할인율 7%에서 10%로 확대했다.
선불카드는 10% 선 할인구매로 이용할 수 있고 체크카드는 1월 사용분에 대해서만 10% 할인이 적용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계속되는 내수 침체와 비상정국의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돼있다”며 “소비촉진운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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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제공해 세심히 살핀다.
광주광역시는 장례 절차 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갑작스러운 돌봄이 필요할 때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참사가 가족 단위 희생이 많은 만큼 지원 대상을 유가족으로 한정하지 않고 친인척까지 확대하고 여객기 참사에 따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별도의 평가나 조사 없이 즉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회서비스원·식사지원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을 방문, 청소·세탁·식사 준비, 근거리 이동 동행, 아동 돌봄 등 가사 지원과 조리된 식사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참사가 국가적 대형 참사인 데다 희생자 다수가 광주시민인 점을 고려해 돌봄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기존에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소득 기준에 따른 본인부담이 있지만 긴급상황인 점을 고려해 서비스 이용료를 무료로 한다.
이번 참사와 관련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은 5일 기준 총 13가구에서 제공받고 있다.
희생자 가정에 어린이·노인 등이 있는 경우로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가사 및 식사 지원을 하고 있다.
신청은 유가족 전담공무원에게 요청하거나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용 전화번호 ‘돌봄콜’로 연락하면 된다.
돌봄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과장급으로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 유가족 곁에서 편의 제공 및 장례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시민들은 온 마음을 다해 애도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겠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뿐만 아니라 희생자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례 이후에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주변에서도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을 목표로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3년 차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전국 시행을 대비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결합하는 등 한층 더 두터워진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방문간호와 △방문구강교육 서비스를 신설하고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적 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통합 연계하는 선도적인 돌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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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맞춤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식량작물 △원예작물 △융복합지원 △치유·도시농업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로는 △식량작물분야 국산밀 생산단지 및 지역특화 가공 활성화 시범 등 2개 사업 △원예작물분야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8개 사업 △융복합지원분야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범 등 2개 사업 △치유·도시농업분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등 4개 사업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사업별로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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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초등 학부모들의 1시간을 책임집니다”광주광역시는 ‘지각장려금’ 으로 불리며 출·퇴근 시간을 1시간 조정할 수 있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중소사업장 장려금 지원사업’은 초등 학부모 직원의 자녀돌봄 고충 해소를 위해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초등 학부모 근로자가 최대 2개월 간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 1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거나 퇴근시간을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방식이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학부모들에게 임금 삭감없이 1시간을 근로 단축한다는 점과 사업주 및 동료들에게도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다자녀 가정의 경우 아이별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저출산 해결의 선도모델로써 사업장의 고용 유지·근로자의 돌봄 고충 완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중소사업장에 대한 장려금 지원건수와 지원액을 확대했다.
올해 지원건수는 500건으로 지난해 300건보다 크게 늘렸으며 건당 지원액도 지난해 월 37만4000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된다.
신청 자격은 300인 미만 고용보험 가입 중소사업장으로 광주지역 법인 및 사업자등록 사업장으로 정규직·기간제·대체인력 등 고용형태에 상관없이 상시근로자면 접수할 수 있다.
학부모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자녀는 광주지역 초등학교에 다녀야 한다.
엄마·아빠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사업장일 경우 동시 지원도 가능하다.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2개월간 조정된 출근 시간을 준수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장려금 80만원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또는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저출산 해소 최고의 정책으로 평가받았던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시민들의 호응으로 500건까지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 사업주는 가족친화경영으로 근로자는 자녀 돌봄 고충해소로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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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 점검을 한다.
남구는 6일 “동절기 폭설과 혹한기 한파에 따른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및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47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7곳, 아동복지시설 6곳, 학대 피해 아동쉼터 1곳을 포함해 총 61곳이다.
남구는 점검반을 편성, 안전 점검표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전반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재난 대응 대책과 안전교육 훈련, 소방안전 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 관리까지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며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아이들의 급식 위생 상태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 61곳을 대상으로 시설별 자체 점검을 진행한 뒤 결과 보고서를 제출토록 요청한 바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구석구석까지 세밀하게 점검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인 만큼 아동복지시설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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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공공요금의 효율적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을 도모한 공로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확보했다.
6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물가 안정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였으며 이 기간에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한 지방 공공요금 안전 관리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을 평가했다.
남구는 물가 상승 압박 상황에서도 지방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고물가 시대에 민관 합동 물가 모니터단을 통해 개인 서비스 45개 품목에 대한 물가 변동 상황을 197회에 걸쳐 파악하면서 서민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또 원가 절감을 통해 물가안정에 이바지한 착한가격업소를 늘리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과 에어컨 청소, 위생 물품을 지급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까지 나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재 남구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53곳으로 지난해 36곳보다 17곳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명절과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을 요구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 축제 당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나서 행안부 평가단의 주목을 이끌었다.
이밖에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등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한 가격 안정화를 요청하고 특수 시책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광주은행, 관내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을 실시해 경영 안정화와 물가 잡기를 동시에 추진했다.
남구 관계자는 “관내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가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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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메리츠화재와 저소득주민의 자립지원과 위기 해소를 위해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걱정해결사업’은 나눔경영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메리츠화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서구에 5,000만원을 기탁하고 서구는 위기 극복 및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주민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2025년에도 서구의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해 주신 메리츠화재에 감사드린다”며 “서구도 힘을 합쳐 구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와 메리츠화재는 2014년 첫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총 5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걱정해결 생계비 지원, 장학금 사업 등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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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월 6일부터 2025년도 동계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은 사회생활을 위한 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에 주소를 둔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했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참여자는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서구청 각 부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 및 현장 업무 등을 처리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업무를 체험한다.
청년들이 배치된 부서에서는 성공적인 일자리 체험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성희롱 예방 관련 사전 교육을 비롯해 각 사업의 취지와 유의 사항 등 직무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 및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쌓기를 바라며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얻어 앞으로도 꿈꾸는 바를 당차게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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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리턴미로부터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배현우 대표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전 서구는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며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업가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배현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금액은 주민 복지향상과 환경 보존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리턴미는 친환경 경영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환경 철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온라인 시스템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농협은행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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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대전 서구 창업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창업으로 도약하는 혁신의 중심지’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서구를 대전의 창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창업지원 3대 추진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선정, 약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전략은 △창업 인프라 확대로 창업 공간과 시설을 확충하고 창업자들이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전략은 △창업기업 성장기반 강화로 초기 창업자에서 도약기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세 번째 전략은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활성화로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서구가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서구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발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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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
잔가지 파쇄기 임대는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파쇄한 부산물은 퇴비로 사용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키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올해 임대하는 잔가지 파쇄기는 2종 14대이며 사용을 원하는 일정에 맞춰 작목반 등 농업인단체나 마을 대표가 신청하면 1~2일간 마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친환경 퇴비나 멀칭자재로 재활용하면 토양환경 개선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며 “파쇄기 사용 때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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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정부가 “상호 교류협력에 공감하고 방문단을 환대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광주시에 감사증서와 서한문, 버지니아주기를 보내왔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글렌 영킨 주지사가 친필 서명이 담긴 감사증서와 조셉 구스리 농업·소비자서비스부 청장의 서한문, 버지니아주기를 보내왔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18일 농업 및 푸드테크 분야 협력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조셉 구스리 버지니아 농업·소비자서비스부 청장, 로버트 N 콜리 3세 버지니아주립대 농과대학장 등에 대한 광주시와 강기정 시장의 환대에 감동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조셉 구스리 청장은 서한문에서 “간담회가 매우 즐거웠고 생산적이었으며 광주시청을 방문했을 때 미국 국기를 게양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했다”며 “버지니아주에서도 광주에서 받은 환대를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초대했다.
미국 버지니아주는 특히 주 의사당에 게양했던 버지니아주기를 함께 보내왔다.
광주시는 3일 미국 버니지아주기를 시청 게양대에 게양, 버지니아주와 자유수호 역사를 공유했다.
버지니아주기는 여전사가 왕관을 쓴 왕을 발로 밟고 제압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하단에 라틴어로 ‘식 셈페르 튀란니스’라고 쓰여있다.
버지니아주의 이 문장은 독립선언의 해인 1776년에 채택됐다.
강기정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버지니아주기 게양사진을 올리고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보낸 주 깃발과 감사증서가 도착했다”며 “깃발에 쓰인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권력을 남용하는 자는 반드시 파멸에 이르게 된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버지니아주는 지난해 11월18일 광주시청에서 ‘농업 및 푸드테크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식품·푸드테크 분야 기술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지역 수출입 상호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자원·연구 교류 △지속할 수 있는 농업개발모델 구축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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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 소음 피해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용비행장과 평동 군사격장의 보상 기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나 2023년도 소음대책지역 거주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은 군용비행장의 경우 소음피해 등급에 따라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 5,000원, 3종 월 3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전입 시기, 사업장 또는 근무지 위치 등 감액 조건에 따라 개인당 지급 보상금이 달라질 수 있다.
평동 군사격장은 1종 이상) 월 6만원, 2종 이상 94㏈ 미만) 월 4만 5,000원, 3종(84㏈ 이상 90㏈ 미만) 월 3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사격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이 줄어들 수 있다.
광산구는 △송정1·2동, △도산동 △신흥동 △우산동 △동곡동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처를 운영한다.
평동은 주민 편의를 위해 1월 중 평지경로당에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주민은 신청서 신분증 및 통장 사본을 준비해 제출해야 하며 세대원 중 한 명이 대표로 신청할 시 세대 대표자 선정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직장 근무자는 재직증명서 또는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를 첨부해야 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자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를 시행한다.
14일부터 군소음보상금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금은 5월 말쯤 금액을 결정·통보하고 8월 지급 예정이다.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 확인은 군소음포털 사격장대책지역 조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며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군 소음 보상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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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동지팥죽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종선 대표는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방연 동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정종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난 2022년 12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10채와 문화상품권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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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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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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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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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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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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