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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첨단2동과 제주시 건입동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은 두 지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기부는 지난달 27일, 첨단2동 통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건입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총 800만 원을 상호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특히 이번 교차 기부에는 첨단2동 통장단과 건입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들이 참여하여 총 64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채동훈 첨단2동장은 기부에 참여한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두 차례에 걸친 상호 기부를 통해 건입동과의 끈끈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두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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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복종하는 코드Obedient Code)’ 국제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 기술권력의 확장 속에서 예술·철학이 제시할 새로운 윤리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은 2014년 영국 V&A의 전시 ‘불복종하는 물건들’에서 출발, 물질적 저항 도구의 의미를 알고리즘·코드·네트워크 중심의 현재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한다.광주시는 민주‧인권‧연대의 역사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왜 지금, 왜 광주광역시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국제적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포럼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환영사와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3개 분과별 발표·토론이 이어진다.첫 번째 분과는 V&A 전시 공동기획자 캐서린 플러드가 시민운동의 물질적 도구가 지닌 정치적 미학을 재해석하고,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관 ZKM의 블랑카 히메네스는 ‘오픈코드’ 사례를 통해 미술관이 디지털 시민성을 학습하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팀 컨버터와 서지은 한화문화재단 큐레이터가 디지털 리터러시, 기술·윤리, 인공지능 예술 실천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다.두 번째 분과에서는 프랑스의 작가그룹 디스노베이션이 테크노자본주의의 에너지·생태 비용을 시각화한 작업을 공유하고, 우크라이나 예술가 올리아 페도로바는 전쟁 상황에서 디지털 네트워크가 증언과 저항의 도구가 된 사례를 설명한다. 또 홍콩의 클라라 청, 한국의 최원준·이반지하가 감시·검열·디아스포라 문제를 예술적 실천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논의한다.마지막 분과는 스위스 전자예술관 HEK 바젤의 자비네 히멜스바흐가 감정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한 전시 경험을 소개하고, 김치앤칩스 손미미 예술감독과 노라 오머큐는 기술 기반 축제가 도시형 연구소로 기능하는 방식을 논의한다. 이어 대만 시랩의 우다쿤과 프랑스 네모 비엔날레 도미니크 물롱이 인공지능·미디어아트·사회비평의 접점을 통해 디지털 시대 감각·정치·윤리를 재정의하는 관점을 제시한다.김허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미디어아트 도시인 광주가 기술윤리와 창작의 미래를 선도적으로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은 앞으로도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며 새로운 사회적 담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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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대표 캐릭터 ‘빛돌이’와 ‘빛나영’이 창의적인 시정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이는 지난 9월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우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광주시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시상식은 창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캐릭터 콘텐츠를 발굴해 케이-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공동 후원했다.‘빛돌이’는 지난해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컴백한 이후, 2030세대의 삶과 고민을 스토리로 담아내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특히 아내 캐릭터 ‘빛나영’과 함께 ‘빛돌이 패밀리’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교감했다.광주시는 이들 캐릭터를 단순 마스코트를 넘어 정책 소통의 핵심 창구로 활용했다.‘빛돌이 패밀리’의 에피소드를 통해 △연애·결혼 △임신·출산 △육아·교육 △청년 일자리 정책 홍보 등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친근한 콘텐츠로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빛돌이와 빛나영의 인기를 활용한 오프라인 성과도 두드러졌다.‘광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 ‘빛돌이·빛나영 결혼식 퍼포먼스’는 전국 캐릭터가 참여한 이색 행사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시청 야외 공공예식장인 ‘빛의 정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광석 대변인은 “빛돌이와 빛나영이 시민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해온 덕분에 이번 대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와 생활 속 소통을 ‘빛돌이 패밀리’를 통해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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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며 “2026년은 민생·성장·돌봄·기후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등장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민주정부 탄생을 이끌었던 만큼 이제는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광주시민들은 부강한 도시 광주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는 AI와 미래차라는 양 날개를 달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복합쇼핑몰로 도시의 매력을 키울 준비를 끝냈다”며 “이제 이재명 정부와 만난 광주는 AX실증밸리, 국가AI반도체컴퓨팅센터 설립,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 규제프리 실증도시 광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설명했다.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7조6823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보다 780억원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조2725억원, 특별회계는 1조4098억원이다. 자체 수입은 감소했으나 국고보조금 등 중앙정부 재원은 7.4% 증가해 광주시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광주시는 재정전략회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경상경비 절감, 대규모 사업 추진 시기 조정, 부진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해 핵심 전략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광주시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혁신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사람을 지키는 돌봄 재정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도시 조성 재정에 중점을 두고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으로 설계됐다.첫째,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을 통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대책을 강화한다.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특례보증자금, 노란우산 장려금 등 정책자금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도약을 지원한다.또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 발행지원 410억원도 편성해 지역 소비 선순환구조를 유지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출진흥자금, 스마트공장 선도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한다.청년 월세 지원, 구직활동수당, 성장프로젝트, 일경험드림 등 청년 체감정책도 확대한다.산단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후산단 내 구내식당 리뉴얼사업을 추진하고, 내년 전국으로 확산할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도 이어간다.둘째, 자동차·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혁신성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재정’ 투입을 통해 광주의 성장을 촉진한다.광주시는 AI 2단계 AX실증밸리 조성, AI모빌리티신도시 구상용역, 미래차 전장핵심부품 플랫폼 및 차세대 배전망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한다.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도 그린스타트업타운 준공과 창업펀드를 확대하고,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또 RISE체계 구축, 글로컬대학 육성 등을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양성 생태계를 확대한다.문화산업 면에서도 광주비엔날레, 국제문화창의산업전 등 글로벌 문화도시 경쟁력을 높일 사업을 추진한다.셋째, 대한민국 대표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돌봄도시로서 인구위기 대응과 전 생애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 생애주기별 돌봄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더 튼튼히 한다.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지원 대상 5세로 확대하고 출생가정 상생카드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손자녀 가족돌보미 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확대한다.광주는 돌봄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위기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정부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의료돌봄 안정망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자정에도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2개소로 확대하고,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4개소로 늘려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센터를 통해 원스톱 건강돌봄 체계도 구축해 갈 예정이다.광주형 평생주택 122억9000만원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삶의 안정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넷째, ‘2045 탄소중립 선도도시’ 비전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재정을 투입한다.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저류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취약지역 주거개선 등을 추진하며, 광주 G-패스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한다.강기정 시장은 “기후 대응과 안전 투자는 미래 비용을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광주는 기후위기 시대의 표준을 만드는 도시, 재난 앞에서 더 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민 이동권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기반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호남고속도로 확장, 남구청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공사 등 도심 교통망의 큰 축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강기정 시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리는 일 앞에서 광주는 한마음이라 확신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핵심 전략에 집중한 2026년도 예산안은 민생은 지키고, 미래는 준비하는 성장 재정이다”며 “시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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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서 다방면의 기술을 배우고 있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원들이 7개월여에 이르는 교육 대장정을 끝마치고 현장 활동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오는 12월에 열리는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취약계층 이웃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봉사단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26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관내 17개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손재주가 특출난 이들로 구성됐다.총인원은 각 동별로 2명씩 총 34명이다.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원들은 권역별로 매월 2번째와 4번째주 화요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현장 활동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연마했다.그동안 배운 기술은 방충망 시공을 비롯해 스위치‧콘센트‧LED 형광등 교체, 수전 트랩 및 양변기‧세면기 수압조절기 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문고리 수리, 가스타이머 설치까지 다채롭다.장장 7개월여간 지속된 교육은 지난 25일 오후 주월2동 취약계층 어르신 댁에서 방충망 교체와 가스타이머 설치 등 현장실습으로 마무리됐다.다음 달 9일에는 우리동네 맥가이버의 수료식이 열린다.생활밀착형 문제 해결 전문가로 거듭난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기술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이다.남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맥가이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기술을 모아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늘 배우는 자세로 실력도 키우면서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 남구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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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남구는 12월 19일까지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25명 모집한다. 마을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 전화 접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내년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80% 이상 출석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전문가 인증서가 발급된다.남구는 수료생들에게 학습연구회 운영 지원, 마을 강사 및 멘토 활동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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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으로 운영,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간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되는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수도권과 광주시를 포함한 6개 특·광역시에서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광주시는 2021년부터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이 예측될 경우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해왔으며, 제5차 계절관리기간부터 예방적 조치 차원에서 이를 상시 시행했다.그 결과, 광주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26㎍/㎥에서 지난해 14㎍/㎥으로 46%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단속은 광주지역 주요도로 9개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통해 실시하고, 적발되면 하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부착 자동차, 국가유공자로서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자동차, 영업용, 소상공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차량,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 등은 제외된다.계절관리기간 적발되더라도 2026년 9월30일까지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으로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며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등 지원사업을 통한 저공해조치와 운행 제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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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체는 관내 홀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삼계탕 등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보양 식재료와 건강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윤주천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수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양식 꾸러미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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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19일까지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김장 주재료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은 배추, 무, 갓, 파 등 김장에 주로 사용되는 농산물이며, 다이아지논을 포함한 345개 항목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가 진행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과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즉시 압류 및 폐기되어 유통이 차단된다. 또한, 관할 행정기관에 도매시장 출하 제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4060건의 유통 농산물을 검사하여 85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 전량 폐기하여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철 주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주·야간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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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6일 정한방병원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주고! 약주고!’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로, 올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명에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완 사항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정주영 정한방병원장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구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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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삼육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200만원을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삼육초 전교생이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기부에 참여했다.삼육초등학교는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선행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학생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경래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미래세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육초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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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저2동 꿈동산어린이집 원아들이 이웃돕기 성금 52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아이들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직접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꿈동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꿈동산어린이집은 2000년 개원하여 올해 3월 국공립으로 전환되었으며, 현재 34명의 원아와 15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다.김연수 꿈동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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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에서 공사 및 관내 지적측량 업체 관계자들과 지적측량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최초로 지적측량 수행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적공부 변동의 근거가 되는 지적측량의 정확도 제고와 도시계획시설·정비사업·공동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구 토지정보과는 △주요 법령 및 최근 개정 사항 △지적 확정 관련 업무 사례 △개발사업 및 손실보상 실무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 현장 및 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서철모 청장은 “정확한 지적 정보는 모든 개발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지적 정보 관리와 공익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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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평촌동 소재 화암사로부터 백미 1,000kg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된 백미는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화암사는 2018년부터 매년 백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암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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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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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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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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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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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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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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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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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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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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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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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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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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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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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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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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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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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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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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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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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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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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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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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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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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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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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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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