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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따뜻한 밥차'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20일 쌍암동성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따뜻한 밥차'를 운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다.특히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2024∼2025 회장단 협의회,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 ㈜현대그린푸드, 코코마트 수완점 등 지역 기업과 봉사단체들이 식재료 후원과 봉사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찾아가는 따뜻한 밥차' 운영에 힘을 보탰다.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이웃의 정을 느끼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
송정1동, 주민자치 경진대회서 행안부장관상 수상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회가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공모에 신청한 132개 주민자치회 중 서류·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주민자치회가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및 주민자치관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송정1동은 ‘주민이 키우는 골목경제, 마을화폐 마을ON 프로젝트’를 발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상권을 살린 대표적 지역 활성화 모델로 주목받았다.‘마을ON 프로젝트’는 주민이 십시일반으로 투자를 조성하고 마을화폐 발행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비와 재소비가 촉진되는 주민참여형 골목경제 실험이다.주민자치회는 상인, 사회단체가 함께 ‘마을ON 우리가게’가맹점 45곳을 대상으로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었다.또한 ‘골목상권ON’, ‘주민참여ON’, ‘마을돌봄ON’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활동과 공동체 돌봄을 결합한 사회적 자치경제 모델을 구축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기영철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만든 변화가 전국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ON 프로젝트를 돌봄과 일자리로 확대해 생활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송정1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 선정은 광산형 주민자치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행정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마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광산구,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 진전 '환영'…6자 협의체 가동 기대
광주 광산구가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의 진전을 환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통령실,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이 참여한 4자 협의를 통해 군공항 이전 논의가 실질적인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광산구는 이번 협의에서 군공항 이전 특별팀의 국가 주도 추진 구도가 재확인된 점을 강조했다. 그동안 정체되었던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분석이다.특히 광산구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명확히 한 점을 상기시켰다. 대통령의 발언이 광주·전남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고, 논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광산구는 12월부터 가동될 6자 협의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6자 협의체가 군공항 이전 문제를 공식적으로 다루는 논의 구조이자, 국가가 직접 참여하는 실행 주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광산구는 6자 협의체를 통해 지역 간 이해를 조정하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이 신속하게 도출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이 호남의 균형발전과 미래 전략을 재설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광산구는 무안국제공항의 역할 강화와 종전부지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편이 시민 참여와 사회적 대화 속에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속가능한 지역 미래를 위해 이 원칙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광산구는 광주·전남의 오랜 염원에 응답해 준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및 관계 부처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공항 이전 논의와 상생의 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경제자유구역청, AI·모빌리티 유망 기업 투자 유치 팸투어 개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업들을 초청하여 광주 투자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주 지역의 주요 산업 및 문화 시설을 소개하고, 광주를 미래 투자처로서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팸투어에는 현대합성공업, 장덕금속, 보성열처리, 한국헥사곤, 프리쉐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참가 기업들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첨단3지구, 광주과학기술원 슈퍼컴퓨팅센터,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방문하여 광주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광주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보며 투자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광주보건환경연, 건강기능식품 품질검사 추진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027년까지 ‘유통 다소비 건강기능식품 품질검사’를 추진한다.이번 품질검사는 건강기능식품 11종류가 대상이다. 연구원은 각 건강기능식품의 지표성분 함량 등이 법적 품질기준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부적합 판정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강기능식품 10종류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 3건을 적발, 조치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품질 규격 검사를 지속 실시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월평1동, 청남자원봉사단으로부터 겨울 이불 35채 기탁받아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청남자원봉사단으로부터 겨울 이불 35채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기탁된 이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월순 대표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남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청남자원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도안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 서구 도안동 새마을부녀회가 2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겼다.이날 오전 9시부터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김장 나눔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김치를 담갔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전달되었다.정영은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윤식 도안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안동 또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오비맥주 대전지점, 대전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
대전 서구는 20일 갑천누리실에서 오비맥주 대전지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오비맥주 대전지점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상률 지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오비맥주 대전지점은 2020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대전 서구 월평1동 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 서구 월평1동은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그고,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김혜경 통장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으며, 박혜연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지방자치 혁신대상’행정혁신부문 대상 수상
대전 서구는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를 시행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행정혁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서구는 “출산과 양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지방자치 혁신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다자녀 가구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하도록 설계해 주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이 제도는 행정안전부 승인과 지방세연구원 자문을 거쳐 법적·제도적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시행 이후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초저출생 대응 분야에서 파급력 있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서구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정책 기획력과 주민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되는 혁신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어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20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하며 세대별 안부도 함께 살폈다.장화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이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아파서 올해는 김장을 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연말 기념 특별프로그램 운영
대전 서구는 연말을 맞아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연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강좌와 온라인 북 큐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나만의 반려식물, 토피어리 만들기’와 초등 1~4학년 대상 ‘진짜 같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비누 만들기’ 등 두 강좌로 진행된다.또한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첫눈을 기다리며 읽는 책들」을 주제로 한 온라인 북 큐레이션을 함께 운영해 계절에 맞는 도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문의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 서구는 연말을 맞아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연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강좌와 온라인 북 큐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나만의 반려식물, 토피어리 만들기’와 초등 1~4학년 대상 ‘진짜 같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비누 만들기’ 등 두 강좌로 진행된다.또한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첫눈을 기다리며 읽는 책들」을 주제로 한 온라인 북 큐레이션을 함께 운영해 계절에 맞는 도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문의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광주시, 고액·상습 체납자 283명 명단 공개
광주광역시는 19일 시 누리집과 위택스 등에 2025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28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명단 공개는 지방세나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 기한이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가 대상이다.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요지 등으로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대표자명도 함께 공개한다.광주시는 2025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해 지난 3월 대상자에게 공개 예정 사실을 안내한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했다. 이후 지난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명단공개자 283명을 최종 확정했다.이 중 지방세 명단 공개자 248명의 체납액은 103억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명단 공개자 35명의 체납액은 13억원이다. 전체 체납액은 116억원 규모다.김대정 세정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성실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조치이다”며 “출국금지, 은닉재산 추적을 통한 체납처분 등 강화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027년말 개통 추진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시기를 2027년 말로 조정해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당초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실제 굴착 과정에서 설계 당시 예측하지 못한 암반 증가와 지장물 다량 발견 등 지반 조건 변화가 발생했다. 또 전력선, 도시가스관, 상・하수관로 등 지장물은 당초 설계 대비 1.8배, 암반은 1.4배 증가해 공정에 영향을 미쳤다.특히 지난 7~8월 하루 최대 426㎜에 달하는 극한 호우로 정거장 전체가 침수 피해도 발생했다.광주시는 이같은 현장 여건을 종합 반영해 토목 공정 이후 진행할 건축, 전기·신호·통신, 소방 등 10개 분야 공정 등을 통합 분석한 결과, 기존 계획보다 1년 지연된 2027년 말 개통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현재 토목 공정률은 95.2%로, 광주시는 2026년 말까지 토목, 건축, 전기·신호·통신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후 약 1년간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시운전은 철도안전법과 철도종합시험운행 시행 지침에 따라 철도시설의 안전성과 열차 운행 적절성을 확인하는 필수 절차이며, 해당 절차를 통과해야만 개통이 가능하다.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장물 추가 발견과 암반 증가, 극한 호우 등으로 부득이하게 개통 일정이 조정됐다”며 “도로 개방은 예정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 남은 공정은 분야별로 긴밀히 연계 추진하고 공정관리를 더욱 강화해 2027년 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