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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위기가구발굴단, 굶주림에 놓인 이웃에 희망을 선물
대전 서구 월평1동에서 위기가구발굴단의 신속한 대처가 빛을 발했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주민이 발굴단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고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사건의 발단은 황정숙 부녀회원의 세심한 관찰에서 시작됐다. 황 씨는 최근 월평1동에서 홀로 거주하는 한 주민이 극심한 생활고로 영양실조 상태에 놓인 것을 발견했다. 건강 악화로 자립이 어렵다고 판단한 황 씨는 즉시 월평1동 찾아가는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복지팀은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했다. 긴급하게 구급약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대상자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집중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내과 진료에 동행하여 의료비를 지원하고, 긴급생계비와 기초생활보장 신청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현재 대상자는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복지 서비스와 후원 물품을 지원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 중이다. 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신 위기가구발굴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월평1동 위기가구발굴단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월평1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대전 서구, 인구 대책 홍보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대상' 수상
대전 서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 홍보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자리다.서구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라는 주제로 제작한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은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서구의 주요 정책을 가족의 일상과 함께 보여준다.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정책과 공무직 퇴직 후 재고용 정책이 눈길을 끈다. 서구형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역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다자녀 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획과 홍보에 힘쓴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서구는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을 통해 올해 7월과 9월, 총 378가구에 약 4천만 원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 정책은 20여 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할 정도로 혁신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대전 서구가 수상한 홍보 영상은 대전 서구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 서구, 칡덩굴과의 전쟁…친환경 제거 방식 도입
대전 서구가 도시 숲을 잠식하는 칡덩굴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온난화로 인해 칡덩굴이 도심 생활권까지 빠르게 확산되면서, 서구는 칡덩굴 제거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칡덩굴은 왕성한 생장력으로 주변 수목의 생육을 방해하고, 심지어 고사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생태계를 교란하고 수관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서구는 올해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12.5ha 규모의 덩굴 제거 사업과 7.5ha 규모의 조림지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 특히,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제 사용을 줄이고, 지상부 덩굴을 제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약제 도포나 뿌리 제거 방식은 자연 경관 훼손이나 토사 유출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서구는 내년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칡덩굴 실태를 조사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하여 자체 제거가 가능한 지역은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장태산, 노루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관광지는 산림조합과 협력하여 덩굴 제거 작업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숲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산림 전반에 대한 정비 계획을 체계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간접흡연·과음 예방“신호탄”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절주 문화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구는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점검을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5개 조 10명으로 편성된 점검단이 관내 15,746개 시설의 △금연 구역 내 흡연 실태 △흡연실 시설 기준 및 금연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또한 서구는 합동점검 기간에 맞춰 21일 한민시장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보건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과도한 음주와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렸으며, 흡연자들의 금연 클리닉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퍼뜨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베테랑 경험 공유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경험 많은 공무원들이 후배들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강단에 섰다.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전 직원 대상 ‘적극·혁신 행정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서구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김미희 재산세팀장은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 정책 추진 경험을 소개하며, 정책 발굴부터 제도화 과정까지 주민 체감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에 대해 강연했다.김재환 건축행정팀장은 ‘다가구주택 불법가구분할 OUT’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관협력으로 임차인 피해를 예방한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두 강사는 정책 시행 과정에서 마주한 현장 문제와 해결 방법 등을 공유하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서철모 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 불편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돼 행정 혁신이 일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구, 민주시민교실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 성황리에 마무리
광주 광산구가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민주주의와 시민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은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강정모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강 소장은 사회 현안을 중심으로 주권 정치의 흐름을 짚어보고, 주권 의식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민주시민교실은 광산구가 추진해 온 '2025년 광산구 온마을 민주톡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권 감수성 함양과 시민 의식 고취를 목표로 운영되었다.광산구는 지난 10월부터 환경, 다문화를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민주시민교실'도 운영했다.광산구는 이번 민주시민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민주주의 주체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권 존중과 시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 1박2일 미식상품 ‘게미진 광주’ 출시
광주광역시는 1박2일 체류형 미식 관광상품인 ‘김치가 예술인 게미진 광주여행’ 출시를 앞두고, 20~21일 이틀간 미식·여행 전문기자를 초청해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이 관광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K-미식벨트 조성사업’에서 광주시가 김치벨트지역으로 선정돼 개발한 특화 프로그램이다.지난 10월 선보인 당일형 상품이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 1박2일형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이다.1박2일형 코스는 기존 당일형 코스인 △광주김치타운 △양동시장 △양림역사문화마을에 더해 광주시 제1호 지방정원인 △광주호호수생태원을 추가, 체류형 체험을 강화했다.특히 당일형 상품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김치박물관 관람, 시장 맛집 탐방, 여행객이 상황극에 직접 참여하며 양림동을 걸어 체험하는 연극형 도보투어 등 각 장소에서 충분히 체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다.사전 팸투어에는 광주시,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광주관광공사 관계자와 미식·여행 전문기자 등이 참여해 새롭게 구성된 코스의 현장 운영과 체험 요소를 점검, 코스 개선 및 상품 홍보 방안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상품 운영은 12월까지이며, 예약은 로망스투어와 홍익여행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김장철을 맞아 게미진 광주김치의 깊은 맛과 광주만의 미식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박2일형 상품도입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이 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학업·취업 맞춤 상담 지원
광주광역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과 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상담 행사를 개최한다.25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 G&R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립국제교육원, 전남대 광주글로벌허브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유학생들의 국내 정착과 성공적인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취업 비자 안내부터 이력서 작성, 한국유학종합시스템 활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현장 상담 부스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진행된다. 취업 관련 비자 절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취업 준비 전략, 지역 생활 적응 정보 등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다.또한, 전문가의 취업 지원 특강과 비자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광주 지역 취업 연계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어진다.이 외에도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부스가 운영되며,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행정 지원 챗봇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행사에 대한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2025년 라이즈사업 공모사업에서 전남대학교를 ‘광주글로벌허브센터’로 선정하고, 5개 컨소시엄 9개 대학을 ‘유학생 유치 지원체계 대학’으로 선정하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남대학교가 운영 중인 광주글로벌허브센터는 유학생들의 학업 및 생활 적응을 돕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광주시, AI 혁신기업 유치로 실증도시 전략 속도
광주시가 시민생활, 공공서비스, 산업현장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업 유치 및 협력 확대에 힘을 쏟으며 ‘AI 실증도시’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AI 기반 반려동물 케어 기업 △베로 홀딩스, AI 인사평가·디지털트윈 기업 △㈜앤솔루션과 각각 348번과 349번째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AI 실증도시 조성과 연계해 생활·공공·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광주시는 전문 인재 매칭, AI 실증 환경 제공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지역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혁신기업의 지역 진출 촉진 △실증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양질의 일자리 확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협약기업인 ‘베로 홀딩스’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 인공지능 기술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베로AI’를 통해 다중센서 웨어러블 기기와 멀티모달 AI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반려동물의 행동·감정 분석을 통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종 간 소통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광주에 연구거점을 설립해 반려동물 돌봄서비스 실증과 공공·복지 분야 활용 모델 발굴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앤솔루션’은 AI 기반 인사평가 플랫폼 ‘헬릭사’와 그룹웨어 ‘하이파이브’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조직 운영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광주에 기업 연구소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반 인사관리 기술과 디지털트윈을 연계한 다양한 실증 사업을 전개한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생활·산업·행정의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는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와 공공·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아동 권리‘인식의 폭’넓히기 나서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및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권리 증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을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서철모 청장은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아동의 4대 권리가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수동 지사협, 돌봄 이웃과 푸드 테라피로 온정 나눔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취약계층의 고독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마음 힐링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의 민관협력 돌봄 체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이 요리를 통해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서영순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서로 연결되고 정서적 지지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푸드테라피 체험이 심리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건축물 옥상 정원 실태 점검 나서
대전 서구가 안전하고 청결한 옥상 공원 조성을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옥상 공원은 건축물 옥상 공간에 조성된 조경 및 휴식 시설을 의미한다. 구는 2004년 설치된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옥상 공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6일까지 하반기 점검을 진행한다.점검에서는 △조경, 벤치, 파고라, 조각물 등 시설물 관리 상태 △편의시설의 타 용도 사용 여부 △조경 훼손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조경 훼손이나 불법 용도변경 등 중대한 위반 사항 적발 시 소유·관리자를 대상으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점검의 목표는 옥상 공원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갈마1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대전 서구 갈마1동 복지만두레는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행사에는 서철모 청장을 비롯해 복지만두레 회원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김치를 손수 담가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했다.정윤희 갈마1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뜻깊은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대전 서구는 전북 익산에 있는 안전체험관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워크숍은 방재단원의 상호 화합을 도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교육장에서 응급처치, 가상 안전 체험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서철모 청장은 ““빗물받이 정비와 취약 구간 순찰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할 때 재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이 단합과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총 400여 명으로 구성된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수습·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