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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취약계층 식재료 지원 협약 체결
대전 서구 가수원동이 지역 전통시장 상인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식재료 지원에 나선다.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서구 전통시장 상인협동조합과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식재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인협동조합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인협동조합은 이미 지난해 8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가수원동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기부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백경현 상인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우수한 친환경 식재료로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수원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가수원도서관, 미술 명작 강좌로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미술 강좌를 운영한다.'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한국 미술 명작에서 세계의 미술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폭넓은 미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강좌는 11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해설사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오일 파스텔을 이용한 명작 재해석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이번 강좌는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세계 주요 미술관의 역사와 대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미술사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직접 그림을 그리며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다.참가 신청은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국내외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 서구,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대전 서구는 서구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소, 주민건강센터,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간호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교육에는 대전간호협회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간호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펼쳤다.특히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간호 실무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감염관리 및 환자 초기 평가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돌봄 체계 구축과 주민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관한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 간호사의 전문성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주민 중심 복지 박차
대전 서구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는 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서구 복지 정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관련된 8대 추진 전략, 8개 중점 사업, 그리고 52개의 세부 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다. 더불어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후보자 추천 건도 함께 다루어졌다.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닌, 주민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지침”이라고 강조하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년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서구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김치축제, 역대 최고 매출 경신하며 '민생 회복' 효자 노릇
광주김치축제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시청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광주김치축제는 5만 7천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10억 3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26.7% 증가한 수치로 명실상부한 '민생 회복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올해 축제는 '우주최광 김치파티'라는 주제 아래, 광주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김치마켓과 농산물마켓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효율적인 동선 구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특히 김치마켓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이 조기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유명 가수 초청 없이도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핵심 콘텐츠를 강화해 차별화를 꾀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장려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했다.축제 기간 동안 김치 팝업 전시, 안유성 명장의 김치쇼, 김치 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청년 상인 공동 판매전, 소금 체험관, 천일염 이력제, 오뚜기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광주김치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준 성공적인 사례”며 “광주만의 독특한 김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축제 기간 중 발생한 인근 화재로 인해 'K-김치파티'가 조기 종료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게 대처했다.또한, 광주의 대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미식벨트 특별 코스'를 운영해 외부 방문객들에게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힘썼다. -
광주시, 장애인복지 통합 박람회 열어…'광주다움 통합돌봄' 알린다
광주광역시가 7일 시청에서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장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 일자리, 건강, 체육,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알리고,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 박람회는 기존에 분산 개최되었던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와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를 통합하여 기관 간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했다. 94개의 장애인복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총 13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일자리 상담, 재활·운동 체험, 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개막식은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그린앙상블'의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장애인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포토존과 휴게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장애인복지 토크쇼', '명사특강',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장애인복지 정책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품는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복지기관과 단체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형 복지 축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장애인복지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강기정 광주시장,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국가 경쟁력 높여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은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시도지사 정책토론회’에 참석,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한국방송기자클럽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30년,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강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광주가 산업, 사람, 복지, 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와 같은 정책들이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하지만 지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가 낮은 이유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대통령, 국회 중심의 제도적 한계를 지적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분권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현재와 같이 중앙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로는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기 위해서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반드시 필요하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헌 주민투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끝으로 강 시장은 앞으로의 지방자치 30년을 위해서는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지역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지방대학을 살리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향후 30년 지방자치를 준비하고 이끌어갈 방향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토론회는 KBS와 MBC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었으며, YTN과 CBS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SBS와 MBN에서는 녹화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
광주시, 39개 기관·단체와 합동 안전 캠페인…시민 안전 의식 높인다
광주광역시가 4일, 지역 내 39개 기관 및 단체와 손잡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대규모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광주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교통사고, 자살, 산업재해 등 주요 사망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캠페인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총 39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여 대규모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광주송정역, 전남대학교, 봉선시장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어린이 등굣길 안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현수막 및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활동이 이루어졌다.이번 캠페인은 기존 기관별 개별적인 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같은 날, 같은 시간, 광주 전역에서 통합적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곡동, 제1회 파크골프 대회 개최…주민 화합 도모
광주 광산구 임곡동에서 주민 주도의 파크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3일, 임곡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임곡 No.1 파크골프대회’는 임곡동이 주최하고 임곡No.1파크골프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대회는 4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정해진 홀을 돌며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병하 씨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남녀 개인전 1~3위, 마을화합상, 홀인원상 등 다양한 특별상이 수여됐다. 김현님 임곡No.1파크골프대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임곡동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진정한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즐기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곡동은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더욱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광산구, 시민 만족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속도…하남산단 안청공원 샤워장 설치 착수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하남산단 안청근린공원 체육시설 샤워장 설치 공사가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갔다. 안청공원은 인조잔디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샤워 시설이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광산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구비 1억 2천만 원을 투입, 샤워장을 설치하여 하남산단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이 운동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많은 시민과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쌍암근린공원 축구장 시설 개선, 광주 파크골프의 중심지인 서봉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구조 개선 사업도 현재 설계 단계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어진 지 20년이 넘어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송무정 궁도장에 대해서도 연내 안전 울타리 설치 및 구조물 보강 작업을 완료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광산구는 앞서 고저나들목 하부 풋살장과 진곡산단 족구장에 대한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노후된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배수 시설과 안전 울타리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운동을 즐기는 것이 당연한 권리가 되도록 공공 체육 기반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유지 관리에 힘써 시민들이 만족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쌀값 안정 기대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톤 매입을 시작하며 쌀값 안정에 나선다. 이번 매입은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은 건조벼 2060톤과 산물벼 238톤으로 구성된다. 특히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로, 광주시는 농가에 철저한 품종 관리를 당부했다.매입 대금은 농가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수매 직후 40kg 포대 당 중간정산금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최종 가격은 12월 중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확정되며, 연말까지 잔여 대금이 지급될 예정이다.광주시는 공공비축미 제도를 통해 국민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비축 물량 조절을 통해 쌀값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5만 5000톤을 산지유통업체에 대여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시는 이 중 약 222톤을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여했다.광주시는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매입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본인이 아닌 타인이 생산한 벼를 출하하거나 지정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경우 매입 계약 취소 및 향후 매입 대상 제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
광주시, 친환경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마켓’ 개최
광주시가 친환경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마켓'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광역자활센터, 광주공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3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업사이클링 키링 및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건강한 먹거리 시식과 '푸어링 오브제'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비눗방울 및 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와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 등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광주 관광 굿즈, 삼성스토어 광산점서 특별 전시
광주광역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내년 1월 2일까지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광주 대표 관광 기념품 18종을 선보이는 '메이드인 광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광주 지역 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전시를 진행하는 만큼, 광주 관광 굿즈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시 품목은 '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 등 광주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들이다. 특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 제품과 함께 전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삼성스토어 광산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AI 클래스', '러닝 클래스'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공간에서 광주 관광 굿즈를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되는 관광 기념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 관광 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 남구 시설공단,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첫걸음
광주 남구 시설공단이 공식 출범하며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공공 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남구 시설공단은 남구종합청사 별관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공단은 주차장, 체육시설 등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공단 출범은 단순히 시설 관리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022년부터 진행된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설립이 추진되었다.시설공단은 영리 추구가 아닌 공공이익 실현에 우선순위를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경영지원팀, 공공시설팀, 체육생활팀의 3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주요 관리 시설로는 공영주차장, 다목적체육관, 테니스장 등이 있으며, 종량제 봉투 판매 및 관리 업무도 담당한다. 임형진 초대 이사장은 공단 출범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공공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특히, 출범 초기에는 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설공단은 앞으로 주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남구의 공공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