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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가을 축제 만든다
광주 광산구가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가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광산구는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모든 먹거리 공간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행사장 곳곳에 반납함을 배치해 순환 체계를 실현했다.이번 ‘34회 광산구민의 날’기념행사에도 다회용기와 다담컵을 이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다시-쓰는 새활용 한마당’축제에서도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지난 9월에 개최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7만 7,345개, 18일에 개최된 2025 광산 세계야시장에서 2만 7,700개 다회용기를 사용해 총 10만 5,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이를 통해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폐기물 절감하고 축제 참여자에게는 다회용기 사용 인식 개선이라는 효과가 나타났다.광산구 관계자는 “시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다회용기를 이용하면서 축제가 쓰레기 없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 전반에 다회용기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이야기꽃도서관, 그림책 골방 열어 시민에게 사색과 위로를 선물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그림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깊이 있는 사색을 제공하는 '그림책 골방'을 11월부터 운영한다.그림책 골방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그림책 필사, 소묘, 음악 감상 등 다채로운 감성적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한 공간이다.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공간에서 시민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림책 속 문장들을 통해 위로받으며 쉼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 공간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광산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1인당 하루 2시간(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이며,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1인과 동반해야 한다.이야기꽃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 골방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조용하고 다정한 친구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도서관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독서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그림책 골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꽃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광주 남구, 봉선동 먹자골목 간판 새롭게 디자인한다
광주 남구가 봉선동 먹자골목의 간판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 봉선동 먹자골목이 광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남구는 확보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매년 간판 개선 사업 공모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수요와 개선 효과가 큰 지역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봉선동 먹자골목은 정일품 사거리를 중심으로 약 310m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남구는 이 지역의 간판을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개선할 방침이다.특히, 무분별하게 난립한 간판들을 정비하고, 깔끔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포당 벽면 이용 간판을 1개씩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건물 구조상 굴곡진 위치에 있는 점포는 추가 간판 설치를 허용할 예정이다.새로운 간판 디자인은 주민협의회 대표단, 옥외광고 전문가, 그리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 디자인단에서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지역 디자인단은 오는 11월에서 12월 사이에 구성될 예정이다.남구는 내년 초부터 사업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거주민, 업주, 건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5월경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간판 설치 작업은 6월부터 9월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남구 관계자는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개성 없는 간판들이 사라지고, 먹자골목의 특색을 살린 통일감 있는 간판이 설치되면 골목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국토부 교통안전평가 '최우수'…특·광역시 1위 달성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계획의 연계성, 추진 실적, 성과,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교수 및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했다.광주시는 실적, 효과, 개선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과 교통문화지수 향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세부적으로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교육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목표 달성률 107.3%, 교통문화지수 만점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인구 10만 명당 사고 건수 및 교통문화지수 개선율 역시 높게 평가되어 개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광주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정신건강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가을 나들이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오츠카제약 및 국제 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공장 견학 및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전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정신질환자의 사회 참여 및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비롯해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화성의 한국오츠카제약 공장을 방문해 의약품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정신질환 치료제의 생산 절차와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충남 아산 피나클랜드로 이동해 국화축제를 관람하고 동물 먹이 주기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리적 휴식과 교류의 날을 보냈다. 구 관계자는 “정신질환자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한국오츠카제약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공헌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대전 서구, 창업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 성료
대전 서구는 서구 창업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창업역량강화 컨설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창업자의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총 14개 기업이 참여해 ‘진단 및 맞춤형 솔루션 컨설팅’과 ‘상시 컨설팅’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에는 서철모 청장이 직접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이어진 특강 ‘스타트업의 정부지원사업 공략법’에서는 정부 지원제도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창업·경영 역량 진단검사와 사업계획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진단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의 핵심 과제와 개선 방향이 도출됐으며 전문 상담사들은 기업별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약 두 달간 이어진 1:1 맞춤형 컨설팅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경영전략, 사업모델 개선, 마케팅, 재무관리,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 참여기업 대표는 “진단 컨설팅을 통해 우리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기회를 얻었다”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성장의 돌파구를 찾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대전 서구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농축산물·가공식품·공예품 및 서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관광·서비스 상품을 생산·제조·배송할 수 있는 통신판매업 가능 업체이다. 선정 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기업 정착도 △기업 신뢰도 △ 지역 연계성 △기업 안정성 △사업계획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 능력 등 종합적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12월 초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필요 서류를 지참해 서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달 4일부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대전 서구, 취·창업 성공 자활 참여자에 최대 150만원 지원
대전 서구는 오는 11월부터 저소득 자활근로자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 150만원의 ‘자활성공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가 자활근로사업 참여 후 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생계급여를 더 이상 지원받지 않을 정도로 소득이 향상된 경우,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6개월 이상 근속 시 50만원, 총 12개월 이상 근속 시 100만원을 지급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이후 자활근로사업 참여 이력이 있고 △민간기업 취업 또는 창업 후 6개월 이상 근속하며 △생계급여 탈수급 조건을 모두 충족한 주민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구는 신청자의 자활근로 이력, 탈수급 여부, 근속기간 등 지급 요건을 확인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자활성공지원금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을 실현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며 “자립을 준비 중인 주민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송출로 판로 지원 나서
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역 3개 기업의 방송광고를 TV와 라디오로 송출한다. 이번 방송광고에서는 마을기업 ‘장태산도자기마을’ 이 MBC TV 토막광고를 통해 지역 공예와 문화적 가치를 홍보하고 예비사회적기업 ‘테바소프트’ 와 ‘눈꽃처럼협동조합’ 이 MBC FM 및 AM 라디오 광고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광고 기업과의 사전 콘텐츠 회의 및 기획 협의를 통해 각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한 맞춤형 광고를 제작함으로써, 기업의 브랜드 확산을 통한 공익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소규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인 추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방송광고 송출은 서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공공기관 간 협업의 모범사례”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고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공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고향사랑기부자 대상 깜짝 감사 이벤트 진행
대전 서구는 11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깜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대전 서구에 기부한 참여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원권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제도”며 “이번 이벤트가 더 많은 분이 서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 지체장애인과 함께 세상 보기 나들이
대전 서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지체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전했다. 서구 적십자봉사회는 외부 활동과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체장애인 60여명과 함께 태안군 네이쳐월드 및 가을꽃박람회를 관람했다. 일정은 서부새마을금고에서 기탁한 성금 500만원을 통해 기획됐다. 봉사원과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담소를 나누며 자연경관과 각양각색의 가을꽃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날을 보냈다. 정명숙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여자들의 웃음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평소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서구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 6월에 구성되어 현재 48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대상 명절 음식 나눔과 사랑의 밥차 운영 등 각종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대전 서구, 매주 금요일 고향사랑기부제 출근길 홍보
대전 서구는 11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대전시청과 정부청사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림으로써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준비됐다. 캠페인 동안 서구청 직원들이 안내문과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직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제도”며 “이번 출근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아가고 기부 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광산구, 제34회 구민의 날 기념 행사 개최…시민 화합의 장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힘으로! 함께 그리는 광산의 미래'를 주제로 제34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펼쳐졌다.기념식은 시민 대표의 축하 인사와 자원봉사 대표의 구민 헌장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구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와 시민에게 공로상과 구민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1개 동별 대표가 참여하는 장기자랑 대항전과 광산마을공동체 한마당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먹거리 공간, 심폐소생술 체험, 아동학대 및 여성 폭력 예방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다시-쓰는 새활용 한마당'이 개최되어 폐플라스틱 새활용 체험,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재활용·재사용 나눔장터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구민의 날 행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광주역 창업밸리서 첫 창업 페스티벌 열어
광주시가 '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광주역 창업밸리에서 첫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주역 창업밸리가 호남권 최대 창업 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지난 30일, 광주역 창업밸리의 핵심 거점인 '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은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광주시가 지원한 창업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사 등 창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스테이지, 광주역 창업밸리의 성장 날개를 펼치다'라는 주제로, 광주역 창업밸리 내 첫 창업지원 시설인 스테이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240개의 새싹기업, 16개의 대·중견기업, 270개의 투자사 등 총 526개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욱상 한국산업은행 본부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 조성, 창업 기업 제품 실증, 인재 양성 등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광주역 일대를 실증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 밸리로 조성하고, 스테이지를 미래 창업의 성장 무대로 만들어 '창업 성공률이 높은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전시 및 체험 부스, 컨퍼런스, 투자 유치 설명회, 밋업 및 네트워킹, 대학 창업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업 기업과 투자자 간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31일에는 IR 투자 유치 마라톤, 실증 테크니컬 투어, 실증 기업 투자 유치 밋업 등 투자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D현대삼호, 호원 등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업 기업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상담 및 정보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광주 지역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광주를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