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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적용 완료
대전 서구가 가수원동 일대에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범죄 발생 요인을 환경적으로 분석하여 사전에 예방하는 도시 디자인 기법을 적용,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서구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가수원동 주요 골목길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노후 계단에는 미끄럼 방지 시공을 실시했다. 또한, 도로 표지병을 설치하고 경찰 집중 순찰 구역을 조성하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담벼락에 벽화를 조성하여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내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CCTV와 비상벨 설치 위치를 결정, 골목길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CPTED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 안전 디자인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 서구가 구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선유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0명이 넘는 구민이 참여하여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건강한 걷기, 행복한 서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봉산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걷기 코스는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나눔길’과 ‘여백길’ 두 구간으로 나뉘어 운영되었다.특히 ‘여백길’은 선유근린공원에서 구봉약수터와 성애요양원을 거쳐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건강 체조로 시작을 알렸으며, 걷기 완주 후에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구봉산은 서구의 자랑이자 구민의 쉼터”라며 “이번 행사가 자연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구는 앞으로도 구봉산 둘레길을 비롯한 지역의 생태·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구민들이 걷고 싶은 녹색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대전 서구, 2025년 보육 교직원의 날 개최
대전 서구는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보육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구 보육 교직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우리 같이 다가치’를 주제로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 가정분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현악 3중주 공연 △보육 발전 유공자 76인 표창 및 감사패 전달 △개그우먼 조승희의 공감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소통과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에 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현장을 지켜온 보육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이와 교사가 함께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담임교사 처우 개선비, 장기근속 수당, 건강 증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대전 서구, 다온숲3단지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가 다온숲3단지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함께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내 이웃 간의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더 나아가 주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캠페인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직원, 그리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층간소음 발생의 다양한 유형과 관련 법령 기준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입주민 스스로가 일상생활에서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서구는 이번 캠페인이 입주민 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겨울철 맞아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집중 점검
광주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자동판매기의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월부터 12월 19일까지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간편 식품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판매기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함이다.시는 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대를 불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냉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식품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자판기 영업자들에게도 일일 점검 기록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한편,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
대전 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종료…11월 말까지 사용해야
대전 서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완료하고, 11월 30일까지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2차 지급은 지난 9월 22일부터 시작되어 10월 31일에 마감되었으며, 총 410,160명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되었다.서구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창구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신청과 지급 편의를 도왔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서구는 2차 지급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의신청 처리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2차 지급이 완료된 만큼, 주민들이 소비쿠폰 사용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관련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남은 기간 동안 소비쿠폰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다. -
대전 서구 어린이 도서관, 초등학생 그림책 교실 운영
대전 서구 어린이 도서관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톡! 그림책 교실'을 운영하며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쳐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창작형 독서 활동이다.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쓰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신청은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란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14년째 스포츠 정신 함양
대전 서구가 주최한 '제14회 대전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탄방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2010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대표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올해 대회에는 중·고등부 각 12팀, 총 24팀이 참가하여 7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코트를 누볐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대회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자유투 대회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준비한 릴레이 게임, 미니 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코트 위에서 보여준 팀워크와 끈기, 도전 정신은 청소년들의 삶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
광주시,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 5일 개최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을 돕기 위해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5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에서는 광주형 청년 일자리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진행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여 청년들에게 통합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특별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그는 '꿈을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실행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현실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자기 계발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잡담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한다. '청년, 광주의 힘'이라는 주제로 시정 현안과 청년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 외에도 현직자 멘토링, 청년 정책존, 1:1 상담존, 청년 스토리존, 청춘 플레이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직무 경험을 듣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취업 지원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서구, 민관 협력 강화 위한 '통통 워크숍' 개최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5년 통통 워크숍'을 개최하며 민관 복지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점복지관, 동 찾아가는 복지팀 등 민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참여자 간의 네트워크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서는 숲 길라잡이 힐링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통합돌봄사업 확대에 따른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민관 협력 방안과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2026년 사업 구상을 위한 모둠별 토론이 이어졌다.서철모 서구청장은 “복지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모든 복지 주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워크숍이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기반의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전 서구, 11월 '아동 학대 예방의 달' 운영…릴레이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가 11월 한 달간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친다.'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정된 이번 기간 동안, 서구는 릴레이 캠페인과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서구는 24개 동을 순회하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의 긍정적인 양육 실천을 장려하고 아동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특히 아동 학대 전담 공무원들이 직접 동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통장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아동 학대 예방은 모든 주민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보호자로서 긍정 양육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광주, 빛공해 방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빛공해 저감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광주시는 빛공해 방지를 위한 법정 기준 이행, 노후 조명 시설 개선, 빛공해 측정 장비 확충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6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광주 전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빛 밝기 기준을 준수하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현재 조도계, 점휘도계 등 23대의 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빛공해 관리에 힘쓰고 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빛공해 관리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옥외광고사업자 등 관련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고재희 환경보전과장은 빛공해 저감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환경 정책임을 강조하며, 빛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호가정 일대 새 단장 마치고 시민 품으로
광주 광산구가 호가정 일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호가정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정자로, 그동안 접근성이 낮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광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새롭게 단장한 호가정은 수변 데크와 산책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통미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산구는 준공식과 함께 주민 화합 한마당을 개최하여 호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호가정은 광산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호가정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광산구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유산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비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민 1천여명, 시민사회박람회서 ‘활짝 연결’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전일빌딩245 일원에서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꾸민 ‘2025 광주시민사회박람회’를 개최했다.‘시민사회가 활짝 연결됐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광주광역시시민사회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박람회는 환경·인권·여성·평화·교육·예술 등 시민사회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35개의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 시민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박은영 광주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 박해정 광주비건탐식단 대표, 유창민 광주전남촛불행동 사무국장 등 공로자 3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오랜 세월 시민사회의 힘으로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온 곳이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야말로 진짜 민주도시 광주이다”며 “시민사회가 강할수록 도시의 민주주의는 깊어진다. 광주시는 언제나 시민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최근 전일빌딩245 4층 전체를 시민사회 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5·18정신이 깃든 공간 위에서 시민사회가 미래를 쌓아 올리는 일은 광주의 정신을 오늘과 내일로 잇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며 “광주시는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는 열린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