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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일 김대중센터서 상생일자리박람회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2023년 광주전남상생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3년 광주메디헬스산업전과 함께 열려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중견기업, 메디헬스산업 가정·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기업 등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한다. 또 48개 부스에서는 구인·구직자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채용면접관 취업컨설팅관 고용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으로 4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29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총 12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고용정책홍보관에서는 국·시비 지원사업과 다양한 맞춤형 고용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인공지능 자소서 솔루션체험존을 운영하고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털컬러 이미지 메이킹 등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중요한 협업과 발전의 기회가 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기업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4월 ‘상반기 광주전남합동 온라인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 ‘광주전남합동일자리박람회’, 9월 ‘지역우수기업일자리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해 구인·구직자 간 취업 연계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실태 첫 전수조사
광주광역시는 4일 지역아동센터 304곳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실태를 처음으로 전수조사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공무원과 민간인 60명을 공개 모집해 2인1조로 현장조사단을 꾸리고 1개 센터당 8회 정도 현장을 방문, 센터이용 아동의 출결과 종사자 복무상황 등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폐업, 휴업, 정원감축 등을 확인하고 장기결석아동 종결 처리 등 이용 아동 현행화, 아동급식비 신청 감소, 저녁돌봄 운영 개선 등을 통해 연간 약 1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일부 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아동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역 밀착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광주시는 광역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가 가장 많다. 하지만 광역시 중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월등히 낮아 지역아동센터가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 돌봄을 위해 학원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초등 사교육 참여율 : 광주시 79.9%광주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출결 및 종사자 관리시스템 개선·강화 매년 정기 실태조사 및 보호자 만족도 조사 실시 신규 시설 설치 제한 종사자 처우 개선 급식비 단가 동결 등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엄마와 같은 돌봄 역할을 해주는 곳으로 아이들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실태조사를 통해 마련된 개선방안이 현장에 잘 적용돼 지역아동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무료로 급식지원과 교육·놀이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용아동수에 따라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에는 301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7200여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
광주시, 데이터의 힘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광주시가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로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에 호남권 최초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특정지역에서 이동하는 인구를 데이터로 집계해 특정시점마다 사용자에게 제공, 시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데이터기반 행정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데이터 활용을 확대한 결과물이다. 광주시는 동구와 협의를 통해 충장로와 금남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간을 설정하고 충장축제 참여 인원의 실시간 통신인구 데이터를 활용한다. 인파관리 모니터링은 민간데이터 구매 사업자로부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웹서비스 계정을 제공받아 축제 안전관리 담당자가 접속, 통신데이터로부터 추출한 시각화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인구혼잡도와 인구변동 추이를 알 수 있으며 유동인구의 특정한 상황을 상시 식별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광주시는 그동안 축제현장에 안전관리 배치인력만으로 특이상황을 확인, 전달했던 부분을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통해 유동인구 규모를 한눈에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동구와 협업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장축제 전·후 카드결제 데이터와 유동인구 데이터 등으로 충장축제가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를 시민안전 영역으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주시 정책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시민체감형 데이터 활용역량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서철모 서구청장,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장 면담
서철모 서구청장은 교육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추진단을 만나 유보통합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나기일 노인장애인과장, 정순영 아동복지과장 교육부 내 추진단 이상진 단장, 하유경 기획지원관, 신진용 과장이 참석했다. 서철모 청장은 ”유보통합추진 관련 안정적인 일원화 추진을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참여와 실무협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의 논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아교육과 영유아보육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은 아이 행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실현을 위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체계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필요하다는 ‘아이행복 연구자문단’의 권고를 토대로 관계부처 협의, 유치원 어린이집 현장 의견수렴, 학부모 기관 단체 대표 교사 등과의 간담회, 공무원 대상 설문, 17개 시도교육감과 시도지사협의회 면담 등을 거쳐 마련됐다. -
대전 서구, 2023 길거리 퍼포먼스 라이브 쇼 열려
대전 서구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3 길거리 퍼포먼스 라이브 쇼’를 개최한다. 공연은 로데오타운, 향촌월드프라자 뒤 공터, 만년예술로 등 주요 상가 밀집 지역에서 총 6회로 진행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민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소규모 야외 음악·퍼포먼스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0월 6일 19시 향촌월드프라자 뒤 공터 10월 7일 19시 로데오타운 10월 26일 12시 만년예술로 10월 27일 19시 향촌월드프라자 뒤 공터 10월 28일 19시 로데오타운 11월 9일 12시 만년예술로 등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즐거움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며 “깊어져 가는 가을 서구가 마련한 길거리 공연으로 문화생활을 만끽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 촉진 이벤트
대전 서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비 촉진 이벤트 행사를 오는 7일 관저동 마치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등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소규모 거리공연으로 지난달 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마치광장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기준에 따라 2021년 9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그간 골목상권에 활기를 되찾고자 소규모 거리공연,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사업과 마치광장을 대표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서철모 청장은 “소비 촉진 이벤트 행사를 통해 골목 상점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시인들 남구에 모인다
대한민국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인들이 오는 7일 광주 남구에서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인문 축제 및 인문학을 활용한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광주 남구 인문도시 조성 자문단’으로 활동에 나선다. 4일 남구에 따르면 2023 남구 인문학 한마당이 오는 7일 진월복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시인들로 구성된 축구단 글발 회원들을 비롯해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생들,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 주민 등 100명 가량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구 인문학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1부에서는 남구 인문도시 조성 자문단 위촉식과 문학인 저서 기증식, 시낭송회가 이어진다. 김병내 구청장은 이날 한국시인협회 이사 및 시인 축구단 글발 대표를 맡고 있는 김왕노 시인과 축구단 회원들을 남구 인문도시 조성 자문단원으로 위촉한다. 시인축구단 글발은 지난 1991년 전국에서 활동 중인 시인들이 축구를 통해 우애를 다지면서 문학으로 소통하는 모임으로 현재 이곳에는 한국시인협회 소속 시인을 비롯해 전·현직 중앙지 기자, 평론가, 출판사 대표 및 현직 교사 등이 몸담고 있다. 이들은 문학 활동을 통해 남구를 알리면서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위촉식이 끝난 뒤에는 문학인 저서 기증식이 진행된다. 시인축구단 글발 회원들과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들은 사인을 담은 도서 150권을 남구청에 기증하며 해당 도서는 남구청 1층 북카페에 비치된다. 이어 광주·전남작가회의와 축구단 글발 소속 시인 5명은 인문학 한마당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는 시 작품을 연달아 낭송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문학인과 지역 주민간 친목 도모 및 인문학적 소통 활성화를 위한 축구 경기로 채워진다. 시인축구단 글발과 남구청 공무원 축구팀, 남구 여자FC, 광주대 문예창작과 축구팀 4팀이 출전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문학인과 남구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 등 지역 주민들이 활발한 소통을 이루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목표 조기 달성
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연말까지 추진 중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큰 호응을 얻으며 일찌감치 목표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북한 이탈주민 청년 등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처음으로 선정된 광산구는 올해 지원 대상 200명을 목표로 자신감 회복,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이 예정된 가운데, 9월 말 기준 268명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 이미 당초 목표를 68명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해 실제 청년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산구는 남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취·창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참여수당과 더불어 참여 정도와 횟수 등에 따라 교통비 등 실비수당을 지원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자리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하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김진강씨 임명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에서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에 김진강 전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김진강 신임 사장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의 검증을 거쳐 광주관광공사를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으며 임기는 26일부터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이사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 관광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활동과 현장실무를 통한 역량을 쌓은 관광분야 전문가로써 관광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강 신임 사장은 “관광공사의 초대 사장으로써 조직융화를 우선적 임무로 생각 한다”며 “관광공사를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탈바꿈하고 모든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시민에게 사랑받고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다양한 광주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야기화해 ‘맛·멋·의’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알려야 한다”며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롭게 출범한 광주관광공사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 제고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구조혁신을 추진해 지난 7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관광재단을 통합해 관광공사를 출범시켰다. -
광주소방 “안전한 추석 명절 함께해요”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7일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소방안전본부와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캠페인은 ‘주택용 소방시설, 차량용 소화기 설치하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에서는 귀성객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주택용 소방시설, 차량용 소화기 설치 안내 등 각종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또 야외광장 대형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현수막·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비대면 홍보활동도 펼쳤다. 특히 추석연휴 전날인 27일을 ‘심폐소생술의 날’로 지정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시에 성금 전달
광주광역시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집중호우·태풍 피해세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주의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허정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전달받은 성금을 적십자사 뜻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세대와 취약계층 등 20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며 “경제마저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적십자사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김동철 사장 광주시·한국전력공사 공동 협력 논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27일 접견실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을 접견,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2024년 미래 전력 기술의 트렌드와 신기술,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력에너지 글로벌 산업 전시회인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성공 개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광주·전남은 서로 상생해야만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먼 미래를 크게 내다봐야 한다 머리를 맞대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전남도 발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신규 지정된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과 자율차 소부장특화단지, 에너지산단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며 “광주·전남이 커야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이 길에 한전과 상생 협력을 통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브랜드마케팅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브랜드마케팅 연구회’가 지난 26일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단체의 소속의원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광주시 문화예술 아트밸리 전략 컨설팅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주시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정책적 시사점 도출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방법론을 적용해 전문가 인터뷰, 국·내외 마케팅 우수 성공사례 분석 및 SN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주시의 문화예술 브랜드를 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한 책임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소속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광주시 도시 브랜드 마케팅 방안 도출 광주시 문화예술 아트밸리 전략 도출과 도시 계획 수립 광주시 장·단기 단계별 세부 프로젝트 도출 광주시 문화예술 아트밸리 기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절차를 수행한다. ‘브랜드마케팅 연구회’의 최서윤 대표의원은 “우리 시의 지역 인지도를 향상할 수 있는 대표 상징인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기반으로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천년의 남한산성 역사를 간직한 도시인 광주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경쟁력 있는 광주시의 브랜드를 발굴함과 동시에 이미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최종 목표인 광주시의 경제, 문화, 관광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한국수어 농인강사 육성 과정 첫 수료식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수어교육원에서 첫 ‘한국수어 농인강사 육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어 농인강사 육성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추진했다. 한국수어 사용 청각 장애인을 수어 전문 강사로 양성,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지난 4월부터 수어교육원, 수화통역센터, 특수학교 등 기관과 협력해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수어 교수법을 배운 후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의 실습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학습자 10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과 강의 실습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학습자 소감 나눔 등 배움과 성과를 공유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청각 장애인들이 향후 다양한 기관에서 수어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장애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 평생학습권과 사회활동 기회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