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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광주안전대진단 433곳 점검 완료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안전지원단 및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취약시설 433개소에 대한 ‘2023년 광주안전대진단’을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실시했다. 점검결과 다중이용시설 비상호출장치 미작동, 대피로 물건 적치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126건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270건은 관리기관에서 별도 보수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가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 37곳을 점검했다. 도로 빗물받이 배수구 막힘의 원인인 잡초와 쓰레기, 유출 토사 등 퇴적물을 제거하고 지형 여건으로 빗물받이 식별이 어려운 400여 곳에 식별스티커를 부착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광주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광주 동물병원 8곳 추석연휴 문연다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구 1, 서구 1, 남구 1, 북구 3, 광산구 2개소 등 모두 8개소를 응급 동물병원으로 운영한다.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추석연휴 진료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 광주시·자치구 ,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반려견이나 반려묘 등을 건강하게 돌보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이나 튀김류는 기름기가 많고 염분이 높아 구토나 설사를 할 수 있고 생선은 뼈나 가시가 목에 걸릴 수 있어 절대 주면 안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처럼 유실·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할 구조단을 운영한다. 5개 자치구 유실·유기 동물보호사업을 위탁하고 있는 기관이 명절 연휴기간 유기동물 발생 때 신속하게 구조·보호 조치를 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이 이제 엄연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반려 가구를 위해 다양한 동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추석연휴기간 동물병원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병원별 진료시간이 다르므로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추석연휴, 광주호 호수생태원서 가을 즐기세요”
“추석 연휴, 야생화가 만발한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화창한 가을을 만끽하세요”광주광역시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의 대표 테마시설인 황지해 작가정원과 생태연못 등을 중점 정비하고 가을꽃을 심는 등 환경정비를 마쳤다. 광주시는 지난 6월 집중호우 피해로 유실된 누리길 2구간의 피해복구 사업을 완료하고 27일부터 누리길 전 구간을 개통한다. 광주호 둘레를 따라 설치된 수변 데크길인 누리길은 호수생태원 데크 산책로 구간과 연결돼 광주호의 청명한 수변풍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 중 메타세쿼이아길과 도보다리 구간은 목재데크 산책로 정비공사를 통해 산책로 폭이 기존 1.5m에서 2m로 넓어졌다. 노약자와 휠체어·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차 보행이 가능하다. 버들길 구간은 11월에 완료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호수생태원에서는 꽃무릇, 구절초 등 가을철에 피는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생태연못과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은 빨간 꽃무릇이 만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구절초도 개화를 시작해 구절초 동산에 오르면 푸른 가을하늘과 광주호, 햐안 구절초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느낄 수 있다. 김용만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누리길은 철따라 피어나는 야생화와 광주호의 잔잔한 물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명소이며 가을 야생화는 10월까지 계속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석연휴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호수생태원과 누리길을 찾아 추억으로 간직할 사진 한 장 남기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2023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서 특별한 작품을 만나보세요~
대전 서구는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3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아트마켓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안전, 교통통제, 주차, 먹거리 부스, 다회용기 사용 등 주요 업무 담당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구는 축제 기간 주차타워 공사로 인해 축제장 방문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서구청 주차장이 통제되는 만큼 구청 인근 을지대학교 주변 노상주차장을 민원인 주차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의 대표콘텐츠인 아트마켓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예술축제를 선보이겠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7회째 맞는 2023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트마켓 등 대표프로그램과 특별전시관, 어린이뮤지컬, 힙합스트릿댄스 콘서트, 서구 갓 탤런트,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남구 “9월 정기분 재산세, 다음달 4일까지 납부”
광주 남구는 26일 “관내 주택과 토지 4만6,136건에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198억6,800만원을 오는 10월 4일까지 납부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총액기준으로 13억5,500만원이 감소한 수준이다. 감소한 이유는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하락을 비롯해 토지 공시지가의 하락, 1가구 1주택 보유세 부담 완화 때문이다.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하락률은 각각 2.98%와 8.54%이며 토지 공시지가는 5.28%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남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 가운데 토지는 9월에 전액 부과하고 있다. 또 주택의 경우 재산 세액이 20만원을 넘으면 납세자 부담 경감 차원에서 7월과 9월에 각각 나눠서 부과하고 있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은 추석 연휴 다음날인 오는 10월 4일까지이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또 전자납부 및 계좌이체, 신용카드, 지방세 ARS,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 금융사 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는 9월 정기분에 대한 재산세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납부 기한 도래 전 안내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으며 아파트 승강기 또는 동별 게시판에 안내문을 부착하거나 관내 주요 곳곳 및 행정기관에 플래카드 및 입간판을 설치해 재산세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
남구, 기차 타고 ‘국내 첫 인권도시’ 탐방
“기차를 타고 국내 최초 인권도시인 경남 진주로 역사 투어 떠나요.”광주 남구는 민주·인권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확대를 위해 2023년 하반기 민주인권 역사 투어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하반기 민주인권 역사 투어 참가자 모집이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목적지는 지난 192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평등한 대우를 요구하며 형평운동을 전개한 경남 진주시로 진주시는 국내 최초 인권도시로 지정된 도시이다. 참가자들은 형평운동 100주년을 맞아 형평운동 기념탑을 비롯해 촉석루, 진주박물관 등 이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진주 지역의 민주·인권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진주성을 방문해 임진왜란 당시 이곳을 지키기 위해 의롭게 싸웠던 호남 의병들의 활약상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하반기 민주인권 역사 투어 참가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접수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기차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효천역에서 출발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민주·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2020년 송암동 및 효천역 양민학살 재조명 사업에 나선 뒤 2021년부터 매년 민주인권 역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탐방한 지역은 일제강점기와 80년 5월 광주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사직동 광주공원 일대를 비롯해 한국전쟁 상흔이 남아 있는 보성군 일원, 한국 농민 운동사의 새 지평을 연 함평군과 근대문화역사가 남아 있는 목포시 일대 등을 둘러봤다. -
광산구, 어르신 인생 담은 자서전 출판
“처음에는 이 나이에 무슨 글을 쓰냐고 투정을 부렸는데, 수업이 진행될수록 정말 뿌듯하고 끝나는 것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명절에 자식들이 오면 ‘엄마 작가됐다’며 책을 자랑할 생각에 신이 납니다”광주 광산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인생을 쓰담다’를 출판했다. 자서전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2개 마을복지관에서 진행한 광산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12명이 본인 인생 이야기를 쓴 글과 손수 만든 작품을 엮어 제작했다. 마을복지관별 한 권씩 총 두 권으로 제작했다. 광산구는 자서전 출간 및 프로그램 종강을 기념해 지난 25일 모아모아행복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어르신들의 소감을 나누고 책에 담긴 작품을 소개했다. 10월 14일 광산구 경암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오로라페스티벌’에서 ‘인생을 쓰담다’ 책을 알리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소소해서 특별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기록하고 담아낸 ‘인생을 쓰담다’가 지난 5개월여 함께 해준 어르신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고령층에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소통형 교육·역할극으로 공직자 성인지 높인다
광주 광산구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3 성평등 배움人 광산’ 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성평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참여 활동, 역할극 등을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공직자 650명이다. 11월 21일까지 하남혁신지원센터, 광산구청,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직급별 5개 과정을 운영한다. 전 공직자가 주체가 돼 광산구만의 ‘성평등 수칙’을 마련하고 성희롱·성폭력 대처 능력을 향상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단순히 강연을 듣고 끝나는 방식이 아닌 성평등에 관한 주제를 놓고 공직자들이 토론하고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소통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첫 시작으로 지난 25일 하남혁신지원센터에서 5급 이상 간부 공직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평등한 문화를 위한 경계 존중’을 주제로 교육을 마쳤다. 11월 21일에는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공직 내 성별 직무 갈등을 주제로 제작한 연극 ‘MZ공직생활’을 관람하고 토론과 역할극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성인지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2021년부터 사단법인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와 협력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 -
대전 서구, 민선 8기 미래정책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대전 서구는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 8기 미래정책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서철모 구청장의 주재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본청 실·국·소·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발굴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여건에 대응하고 서구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부서별 추진 결과 총 129개 사업이 발굴됐으며 그중 44개 사업이 보고회 논의과제로 선정됐다. 주요 과제로는 ‘청년과 잇다’청년활동지원센터 조성 지역스타트업 청년인턴십 제공사업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청년창업농업 경영실습 임대 스마트팜 조성 유네스코 연계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 구축 동 재난 재해 공유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날 보고회 시 논의된 내용과 자문 결과를 반영해 추후 사업의 지역 대표성·효과성·지속가능성 등을 최종 심사해 우수정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들의 구체적 성과가 나오는 가운데, 새로운 정책발굴은 지속적인 서구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논의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둔산3동, 前 축제추진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둔산3동 前 축제추진위원회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900만원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둔산3동 저소득가정인 중·고등학생 4세대, 차상위계층 20세대 등 총 24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석희대 위원장은 “저소득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위원들과 논의해 성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곧 한가위도 다가오는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뜻깊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 말씀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대전봉사체험교실에 사골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사골 1,600kg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탁받은 사골은 지역 내 노인·장애인 시설 8개소에 배부될 예정이다. 권흥주 회장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소외계층에 후원할 수 있어서 기쁘며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권흥주 회장님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이 노인·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명절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 의료봉사, 식품 후원, 국가유공자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광주시,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완료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356건을 적발해 단순·경미한 사항 200건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추석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변형·균열·누수 등 결함 시설물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양동시장서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5일 양동 광주시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제7차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기관별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소비위축과 유통업체의 증가,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상권활성화 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화재예방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유관기관들은 중소기업계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캠페인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지원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와 유관기관은 전통시장이 최신 트렌드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장보기를 통해 농특산물과 추석명절 물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양동시장에서는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추석명절 물가안정캠페인’도 열렸다. 광주시는 이날 물가조사 모니터요원들과 함께 추석 성수품 등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시민이 찾고 싶고 즐기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전통시장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시장 조성을 위해 광주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국토정보공사, 국가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광주광역시는 25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활용해 교통안전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공간정보 전문 공공기관인 LX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광주지역 교통안전시설을 지리정보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광주시는 그동안 자치구, 경찰 등 각 기관이 수작업 대장이나 파일 방식으로 관리하던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자체 최초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사업을 활용해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LX는 광주시 교통안전시설물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광주시는 관리 서버를 운영하게 된다.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타 시·도에 비해 약 12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계획을 수립, 예산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안전시설 시스템 구축으로 더 안정적이고 정확한 도로교통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