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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 감염병 발생과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하고 가축전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감염병, 환경오염, 동물위생 총 3개 분야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해외유입감염병 등 법정감염병 신속 진단과 집단 식중독 등 지역 내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분야 비상대응요원 24명을 구성해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청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한다.
환경분야에서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질측정조사반과 대기환경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질측정조사반은 수질오염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원인 파악과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대기환경종합상황실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측정자료를 에어코리아앱에 실시간 공개하고 미세먼지 경보 발령 때 시민과 언론사에 발령상황을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지역 전염병 의심신고 때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연구원들의 역할 수행에 빈틈없도록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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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충장축제, 버스킹월드컵, 광주김치축제, 광주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축제가 광주의 가을을 감동과 재미로 가득 채운다.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를 위해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계절별 콘셉트에 따라 축제의 개최 시기나 장소를 유기적으로 재배치하고 통합 홍보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축제 간 동반 상승효과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광주의 대표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금남로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돌을 맞이한 충장축제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금남로에 울렸던 총성의 아픈 기억을 축제를 통해 새로운 추억으로 승화시키자는 의미를 담아 스페인의 불축제 마스클레타 행사를 재현한다.
축제의 절정인 퍼레이드 말미에는 조형물을 태우며 공동체 회복을 기원하는 점화의식을 진행하는 등 추억과 함께 의로운 광주정신을 축제에 녹여낼 예정이다.
올해 2회째인 ‘광주 버스킹 월드컵’은 총상금 1억원을 놓고 전세계 버스킹 뮤지션 64개팀이 길거리 공연과 경연을 펼치며 광주 전역을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김치와 김장문화를 주제로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광주 대표 음식문화축제인 ‘광주김치축제’는 ‘다함께 김치파티’라는 주제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 김치만들기체험, 김치 관련 전시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다양한 김치요리, 요리와 어울리는 페어링 음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천인의 밥상’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시민참여형 식문화축제인 ‘광주푸드페스타’는 축제기간 내 광주를 대표하는 맛집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푸드퍼포먼스가 펼쳐져 맛의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예향의 도시답게 문화와 예술적 감성이 풍부한 축제들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광장축제’, 인문학콘서트·전시·공연이 있는 인문학 축제 ‘굿모닝, 양림’, 국내외 최정상급 거리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또 코스모스가 만개한 황룡친수공원에서 ‘광산 뮤직ON페스티벌’이 올해 첫 선을 보여 시민에게 음악 힐링 축제를 선사한다.
광주도심 속 경관형 축제인 ‘광주서창억새축제’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광활한 은빛 억새와 황홀한 낙조를 감상하며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엠제트세대의 핫플레이스인 동명동 카페거리에서는 카페투어와 로컬커피를 음미할 수 있는 ‘동명동 커피산책’이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가을축제 방문객을 맞는다.
광주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버스킹월드컵 공연을 서창억새축제장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하고 버스킹월드컵 해외참가팀을 대상으로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을축제지도 제작과 광주관광포털 오매광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을 통해 가을의 축제를 통합적으로 집중 홍보키로 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주말과 연휴를 이용해 종합축제의 장 광주에 꼭 방문해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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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긴 연휴기간만큼 전통국악공연과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매주 목~일요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광주 상설공연이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행복한 클래식 달달 무슨 달’, ‘빛고을 명인전 소원을 말해봐’, ‘풍류누리 달따러 가세’를 선보인다.
클래식부터 성악, 판소리, 산조, 국악 관현악 합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 상설공연은 서구 공연마루에서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30일 오후 1시부터 절기 체험 ‘태양이 만든 24계절’이란 주제로 추석맞이 윷놀이와 송편나눔, 민속놀이행사가 열린다.
또 무형문화재 황승옥 명창의 ‘호남가’와 ‘춘향가’ 가야금 병창도 즐길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대형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소원카드 적기, 풍경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또 30일에는 전래극 ‘도단이와 요술주머니’ 공연과 애니메이션 가족영화도 준비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도 가족극장, 민속인형극, 전통탈춤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023년 추석맞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28~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는 토끼딱지 만들기, 소원가득 병풍 만들기, 복을 만드는 향기주머니 등 체험행사와 가족음악극 ‘양을 두드리는 아이들’ 공연이 펼쳐진다.
아시아문화광장에서는 아시아 전통놀이마당이 펼쳐진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는 지역 문화행사도 풍성하다.
‘빛도 꿈을 꾸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2023년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연계 기획전시는 광주미디어아트센터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의 생명체들의 유기적 관계를 사회, 문화,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시각으로 탐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미디어아트 전시다.
중외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도 둘러볼만 하다.
인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광주미술아카이브전, 한희원·안희정 작가전, 재일디아스포라 작가전을 관람하며 여유로운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모처럼만의 긴 추석연휴 기간에 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다양한 추석맞이 문화예술행사를 즐기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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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21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진료소 9곳, 문 여는 의료기관 441곳, 약국 285곳을 지정해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시·자치구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5개 자치구 보건소와 일부 의료기관에서 운영한다.
대상은 PCR 우선순위 대상자 중 검사를 원하는 시민이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아이가 아플 때 부모님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시간이 다르므로 전화로 확인한 후 방문하시기 바란다”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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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첫 2관왕, 개인전 2연패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을 맺어준 전웅태 선수 축하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첫 2관왕 근대5종에서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전웅태는 24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 합계 1508점으로 정상에 올라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전웅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아시아 정상의 실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강기정 시장은 “여러모로 힘들고 지친 광주시민과 국민들에게 가슴벅찬 희망을 전해줘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줬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이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을 맺은 전웅태 선수 고생 많았다”며 “앞으로 켜켜이 축적해나갈 전웅태 선수의 성공신화를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웅태가 금메달을 획득한 근대 5종은 한 명의 선수가 펜싱·수영·승마·레이저 런을 모두 해야 하는 종목으로 그동안 유럽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전웅태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전웅태는 수영으로 운동에 입문해 중학교 입학 직전 전웅태의 달리기 실력을 알아본 코치의 제안으로 근대5종으로 종목을 바꿔 유소년 시절부터 선수로 활약했다.
전웅태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면서 어깨가 무거웠다.
올림픽 근대5종 대한민국 최초 메달,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수식어가 부담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담이 클수록 이를 털어내려고 더욱 열심히 땀 흘리며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새벽에는 레이저런, 오전에는 수영, 오후에는 펜싱과 승마, 저녁에는 보강웨이트를 반복했다.
전웅태 선수는 “훈련할 때마다 ‘금메달은 나의 것, 나는 될 놈’이라고 되뇌며 마음을 다잡는다”며 “훈련이 힘들 땐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으로 버틴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1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나선 강양현 감독, 노승석 코치를 비롯한 안산, 전웅태 등 14개 종목에 23명 광주시 소속선수단에 “광주의 자랑이자,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후회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화합과 연대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그날까지 광주가 응원하겠다”고 격려카드를 보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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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4일 오후 7시 광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인 광주기독병원을 찾았다.
2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끝내고 9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현장과 추석 연휴 진료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강 시장은 먼저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진료현장을 살펴보고 병원을 찾은 보호자들을 만나 어린이병원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
두 살 아이가 갑작스레 아파 병원을 찾은 한 보호자는 “그동안 휴일이나 심야에 운영되는 어린이병원이 없어 갑자기 아이가 아프면 병원응급실을 수소문하느라 발만 동동 굴렀다”며 “이제라도 광주에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생겨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 광주에 아이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손주를 데리고 병원을 찾은 또 다른 보호자는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없어서 아이가 갈 수 있는 병원이 갈수록 사라진다고 한다”며 “곧 둘째 손주도 태어나는데 걱정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매일 밤 12시까지 근무하고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이들과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생명존중을 통한 의료서비스’라는 슬로건처럼 생명존중을 실천하고자 공공어린이심야병원을 시작한 만큼 어린이 안심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력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안심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광주기독병원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 추석 연휴에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정상 운영이 된다고 하니 안심이다 부모의 걱정을 덜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한밤중 아이가 아플 때 부모와 아이의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을 덜고 어린이 안심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일 및 휴일 24시까지 부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올해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밤 12시까지 경증 소아환자를 외래진료함으로써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의료공백 및 환자 분산을 통한 대학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 위기를 맞은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민선 8기 강기정 광주시장의 소아청소년 진료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내 손안의 변화 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2년 11월 임미란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에 근거해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4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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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0월 14일 수완동 원당산공원에서 ‘제8회 유아 숲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숲 체험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반짝 놀이터’와 숲 생태계를 이해하는 ‘예술 놀이’, 생각 어울림 구성 놀이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광산구에 거주하는 6~8세 유아 동반 가족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광산구 명품길추진단 푸른길조성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는 페스티벌 참가 후 소감문을 제출하는 가족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숲에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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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청년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 한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외국인과 재외국민, 주택소유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도 지원받을 수 없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증료 지원사업에 많은 청년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청년이 억울한 피해로 우울증과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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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문화재청이 주최한 2024년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총 5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는 향교·서원 문화유산활용사업 고택·종갓집활용사업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향교·서원 분야에 선정된 사업은 ‘달의 정원_월봉서원’, ‘무양 in the city’ 등 2건으로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교육, 체험, 공연, 공개 토론회가 주 내용이다.
고택·종갓집 활용 분야에는 ‘광산사계몽-네 날의 노래’가 선정됐다.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장덕동 근대한옥의 특성을 살린 기후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에서는 ‘신창동 타임캡슐을 열어라’가 선정됐다.
마한의 생활상을 간직한 광주 신창동 유적의 출토 유물을 응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광산, 문화유산 꽃이 피다’ 프로그램이 문화재청 ‘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을 연결, 학교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월봉서원 활용사업을 마중물 삼아 무양서원과 광산 가옥으로 ‘화려광산’ 문화유산 활용 가치를 확산해 왔다”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10년은 신창동 마한 유적지를 재정비해 ‘마한광산’ 브랜드 관광 산업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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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구도심인 사직동 활성화와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시간우체국 건립을 본격화한다.
특히 야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시간우체국 주변에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목조 건물인 시간우체국 내에 음악 살롱과 이벤트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에 따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건축음향도 선보일 방침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국내 1호 시간우체국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간우체국은 사직동 17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목조 건물로 지어진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빈집 상태인 빌라 1개동에 대한 철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체 작업은 1개월 가량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철거 작업과 함께 공공건축물에 관한 행정절차 및 시간우체국 주변에 대한 가로경관 개선 사업도 동시에 이뤄진다.
현재 남구는 장애인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시간우체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시간우체국 주변 야간경관 개선 차원에서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자체적으로 빛을 발산해 눈에 피로를 덜어주는 가칭 아바타 나무 형태의 ‘Lighting Tree’ 광섬유 조형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관광객들이 시간우체국 안에서 몰입감 수준을 최고조로 느낄 수 있도록 최상급 공연장 수준의 사운드를 선사하는 건축음향 시스템도 도입하기로 했다.
목조 건축물에 의한 자연적인 잔향음을 최대한 살려 음의 풍부함과 명료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기 위해 3D 음향 시뮬레이션을 통한 방음·방진 설계와 최고급 스피커를 설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직동을 대한민국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시간우체국이 있다”며 “이 일대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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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각종 위원회 회의 과정을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6일 첫 공개 위원회가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통해 어디서든 회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광산구 생활임금위원회와 이날 오후 4시 30분 광산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2개 위원회가 회의 모습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생활임금위원회는 2024년 광산구 생활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를 할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공공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계획의 수립, 안전보건관리규정의 작성·변경, 작업환경 점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3분기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업무수행 등을 공유하고 안전보건관리 규정 일부 개정 사항을 의결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회의 개최 전 일정을 사전 공개하고 2개 위원회의 회의 모습을 시민이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중계한다.
개인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광산구 누리집 ‘광산LIV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비공개해 온 각종 위원회 회의 과정을 전국 최초로 ‘공개 원칙’으로 전환했다.
광산구가 설치, 운영 중인 총 118개 위원회 중 107개 위원회 위원의 이름과 직책, 임기, 직업 등 명단을 공개했다.
‘개인 정보 이용제공 동의’를 통해 명단 공개를 확대할 계획이다.
논의 과정과 결과를 담은 회의록도 위원회 개최 후에 한 달 이내 광산구 누리집에 공개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위원회 공개는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을 구현하는 시작일뿐”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기 위한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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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의 산실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교육·창작·교류의 복합문화공간인 ‘광주문학관’이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북구 시화문화마을에 광주문학관을 건립, 22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문학관은 지난 2006년 건립 논의를 시작해 1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총 사업비 171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약 3500㎡의 규모로 건립됐다.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 수장고를 비롯해 세미나실, 문학수다방, 문학사랑방, 문학카페, 프로그램실, 창작공간 등을 갖췄다.
광주문학관이 둥지를 튼 시화문화마을은 2004년 주민들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추진한 곳으로 인근에 미술관, 청소년문화의집, 각화저수지 수변공원, 무등산 무돌길 등이 있어 다양한 문화공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광주문학관 1층은 누구나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공간과 작은도서관, 소통공간이 있다.
2층 기획전시실은 마한·백제·고려·조선·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광주문학의 역사를 디지털 미디어아트와 접목,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중앙에는 편안하게 앉아 14편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인 ‘시샘’을 연출했다.
3층은 시대정신과 그 뿌리를 돌아볼 수 있는 상설전시장과 지역작가의 대표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광주문학의 흐름을 시대순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순수시를 개척한 박용철, 고독의 시인 김현승, 현대시조의 개척자 정소파, 저항시인 문병란 등 ‘광주 4대 문인’의 생애와 문학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5월문학 주제관도 마련됐다.
광주문학관에는 인문예술 분야 신간도서를 접할 수 있는 ‘문학카페’, 시민 누구나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는 ‘문학수다방’, 작가들의 집필활동 공간인 ‘창작실’, 문학단체 회의·교류의 장인 ‘문학사랑방’이 준비됐다.
이 밖에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행사도 가능하다.
관람객이 직접 시를 창작할 수 있는 장소와 문학관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와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광주문학관은 10월부터 시화문화마을과 무돌길을 돌아보며 지역문학을 소개하는 시화마을 과정, ‘나도 이야기 작가’, ‘영화로 만나는 문학’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11월 14~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리는 세계한글작가대회에서는 2016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와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한 프랑스 소설가 르클레지오를 초청해 ‘한글, 화합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세계한글작가대회는 국내외 문인·문학단체들과 연계 한국문학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알리는 대회로 노벨문학상 추천권한이 있는 권위있는 대회다.
광주문학관은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발간된 광주문학과 관련된 모든 문학장르의 자료를 기증받고 있다.
기증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기증내역을 공개하고 문학관 내 기증자 코너에 명패를 부착하는 등 예우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대가 어둡고 힘들수록, 사람들이 기댈 곳이 없어질수록, 마음을 기대도 괜찮은 곳이 바로 문학이 꽃피는 자리다”며 “어려운 시기에 때맞춰 문을 연 광주문학관은 시민과 광주를 찾는 이들의 답답한 가슴을 개운하게 하고 마음 기댈 곳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문학의 힘,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이야기는 광주의 힘이 될 것이다”며 “광주문학관은 광주의 수많은 이야기를 싹 틔우고 키우는 영감의 공간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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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우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10개 시장 19개 점포가 참여해 전통한과, 떡, 김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광주시·공공기관 직원, 인근 아파트 단지 등이 몰리면서 이틀간 35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행사장에는 어린이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시민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00여명의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를 체험하고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최근 무등산 수박 재배농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무등산 수박 홍보 판매 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등산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품 포장 등 시장의 이미지 개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 장보기행사가 열리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고물가 등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전통시장의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은 매출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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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 광산지점에서 한전MCS 광산지점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한국MCS 직원 22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앞으로 검침 및 고지서 송달 시 사회 배려계층을 중심으로 생활의 어려움이나 복지지원 필요성 등을 살피게 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 의심 세대가 확인되면 광산구와 정보를 공유한다.
광산구는 복지 기초자료를 토대로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맞춤형 상담과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위기 정도에 따라 긴급한 경우에는 ‘긴급지원 및 노랑호루라기 사업’을 통해 신속한 보호조치에 나선다.
한전MCS는 복지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세대에 대한 전기요금 지원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영걸 광산구 부구청장은 “한전MC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3월 광주광산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등기우편서비스’를 개시했다.
집배원 12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5월부터 8월까지 1001세대에 ‘복지등기’를 발송했다.
이를 통해 37세대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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