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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은 지역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벽진면 전원마을과 지역 명소인 태자바위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기존 안내판이 노후화되어 글씨 식별이 어렵고 가시성이 떨어져 전원마을과 태자바위를 찾는 방문객의 불편함이 있어, 새 안내판은 시인성을 높인 디자인과 명확한 방향표기를 적용해 방문객들이 전원마을과 태자바위의 위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안내판 교체를 기념해 마을 주민들과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전원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참석자들은 전원마을과 태자바위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를 기원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번 안내판 정비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원마을과 태자바위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명소와 관광자원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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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지난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했다.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 청송노래산풍력발전 주식회사 등 2개 법인과 강정진, 장희 씨 등 개인 2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25년 제정된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처음으로 지원이 시행되어 의미를 더했다.모범납세자는 매년 지방세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참작해 개인과 법인을 선정 및 표창하며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군 금고 금융기관의 금융 우대와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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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한다.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 대상이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청송군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확대된 만큼 대상 임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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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와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여가,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이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청소년 참여 기반을 인정받아 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별솔카페’청소년 정책 제안과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ECHO 포럼’청소년 취미생활 지원 프로그램 ‘볼트’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사진관’지역 진로 체험 프로그램 ‘꽉JOB아 페스티벌’지역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 캠프 NA와’등이다.각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은 “지난해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올해에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성장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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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의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피해 지원신청과 지급 절차 안내를 위한 13일간의 집중 설명회를 3월 6일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신청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으며 14회에 걸쳐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시는 4천여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석 편의를 돕기 위해 7개 피해 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반복 개최했다.또한 출입 경작자 등을 위해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했다.설명회에서는 추가 지원 사항의 범위와 신청 방법 최종 결정 기구인 재건위원회의 역할과 구성 피해 항목별 증빙자료 예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사항 산불 피해 의료비 지원신청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이 안내됐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도 즉시 반영됐다.안동시는 피해 주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신청서 서식을 사전에 배부하고 표준 작성 예시를 제공하도록 조치했으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알림톡으로 발송할 예정이다.또한 추가 설명회를 요청하는 소상공인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설명회를 열어 지원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특별법 시행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길이 열린 만큼, 지원에서 누락되는 항목이 없도록 피해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꼼꼼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피해 지원 신청은 내년 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간 동안 동일 피해자의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피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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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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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자율방재단은 3월 6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주민들과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참여해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옥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져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옥동 자율방재단은 평소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지원단 활동과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홍준 옥동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은 옥동의 안전을 지키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자율방재단이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며 오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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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6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 참여 고용 농업인 및 공공형 농협 341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준수사항과 금년도 사업 추진 절차 및 변동 사항을 교육했으며 고용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 및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더불어 안동소방서 협조를 받아 근로자 숙소 화재 예방과 여름철 폭염 시기 고용주 및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고용주들이 현장에서 외국인근로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대상 고용주 교육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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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차 수요가 증가하자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을 확장했다.기존 157면이던 주차 공간이 197면으로 늘어나면서 역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도 한층 줄었다.왜관읍 중심지인 석전리 일대에는 27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새로 조성됐다.행정기관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대규모 주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중심지 주차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하천변 방치 공간을 활용한 주차 시설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왜관읍 왜관리 백남소하천 일대에는 122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그동안 불법경작과 농막 등으로 관리가 어려웠던 하천변 공간을 정비해 주차 시설로 활용한 것으로 인근 아파트와 주거지역의 불법주차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거지역 인근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회동마을에는 103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주택가 주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대중교통 이용과 연계한 시설도 마련됐다.왜관역 인근에는 버스전용주차장이 조성됐다.대구권 광역철도를 이용해 왜관역에 도착한 근로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각 사업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설이다.이와 함께 왜관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주차 공간이 확대되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영주차장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왜관읍 중심지의 주차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칠곡군 관계자는"왜관읍은 행정과 상업 기능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주차 문제가 오랫동안 주민 불편으로 이어져 왔다"며"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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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3월 9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2011년을 시작으로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누적 기탁금액은 총 3천만원에 이른다.이번 장학기금은 헌 옷 모으기 행사 등 회원들이 참여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사랑의 김장 나눔,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헌 옷 모으기 행사, 환경살리기운동 등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경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으로 장학기금까지 마련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안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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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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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5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프로그램 신청사업인 ‘옥야마을 어울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을 옥야마을에서 개최했다.본 사업은 서구동 옥야마을 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 및 이웃 유대 형성을 위한 마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을동아리형성, 마을리더역량강화, 마을화합문화축제, 마을안전망조성P 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첫 활동인 어울자리 오픈식은 서구동장과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동 등 이웃 마을 주민들도 참여해 화합했다.사업 추진과정에서 복지관 서구동 서구동협의체 3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으로 민 관 주 협력을 강화했다.사업관계자는 "지속적인 협력으로 서구동 주민들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지역 소외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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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농협, 녹전면 직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특히 부녀회 이옥자 총무가 행사를 위해 본인의 자택을 흔쾌히 제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챰여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영향을 높인 특색 있는 고추장을 정성껏 담갔으며 이는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자택을 행사장으로 제공해 준 총무님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블루베리를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고추장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협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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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아울러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특히 관행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해 기초이론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교수,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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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여고, 덴마크 교육 교류로 '학생 중심 직업교육'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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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공동 모색…공청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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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 개최…소통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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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강원대와 손잡고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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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학교 현장 지원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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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학교 회계 투명성 강화 위한 청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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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 체험과 실천 중심의 수련, 인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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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재활병원과 영유아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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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서관, '아이두 상상온'으로 어린이 문해력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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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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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교생 8만여 명, 전국연합학력평가 통해 수능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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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