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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정기총회 열고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함양군 수동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3월 12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결산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협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총회 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면사무소 인근 도로와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임채민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바르게살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함양군 수동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증진 위한 첫걸음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병곡면사무소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병곡면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확대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정나눔사업 추진 일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점 현황 공유와 후원품 전달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협의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마외철 병곡면장은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산청군, 산림재난대응단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
산청군이 산림재난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이틀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대형화·다양화되는 산림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의 양상과 규모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응 인력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산림재난 장비 점검 및 정비 실습, 산림산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진화 안전장비 사용법과 산불진화선 구축 실습,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 대피 훈련, 소나무재선충병 뷰어 앱 활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산청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단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림재난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427명 어르신 배움 시작
거창군 삶의 쉼터가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13일 개최했다.427명의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입학식은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고장구 식전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내빈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쉼터 실버대학 안내와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도 진행됐다.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총 22강좌로 구성됐다. 노래 교실, 댄스스포츠, 한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금선 스님은 올해 3월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으로 취임했다.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실버대학 입학식을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군에서는 실버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산엔청복지관, 시천면 사리마을서 '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 첫 회기
산엔청복지관이 지난 13일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 첫 회기를 시작했다. 재가장애인과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찾아가는 우리마을교실'은 복지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된 이동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장애인 가정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노래교실과 발 마사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행사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동네에 외출이 힘든 이웃들이 많은데,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 프로그램을 함께하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복지관에서 하는 일들을 자세히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복지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주니 평소 복지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께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윤숙이 관장은 "현장을 찾아보니 복지관을 잘 모르거나 거리가 멀어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소외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산엔청복지관은 올해 6월, 8월, 11월에도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면 단위 소외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형 복지관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거창사건사업소↔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체험실에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거창사건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12명과 거창사건사업소장, 인구교육과장, 그리고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 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 등이 참석했다.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역사를 군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법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웹툰 동화 땅속의 시간 과 만화 상기 를 제작했다.현재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는 17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8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주 1회 동화구연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들의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거창사건 동화를 접목해 지역 역사 교육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사건 동화 땅속의 시간 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진행됐다.양 작가는 거창사건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와 동화로 만들게 된 배경, 집필 과정에서 느꼈던 아픔과 고민 등을 이야기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거창사건 이야기를 할머니들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으로 생생하게 접할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야기 할머니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기순자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회장은 "지역의 역사인 거창사건을 아이들에게 동화구연으로 들려줄 수 있게 되어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사건 동화구연은 이야기 할머니들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거창사건을 주제로 한 웹툰 상기 와 땅속의 시간 은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과 한마음도서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밀양시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시민 건강 증진 도모
밀양시체육회가 지난 1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체육회 이사 및 체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체육 행사 운영 계획과 체육회 운영 관련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임원 사임 및 보선 현황 보고와 함께 회원종목단체 가입 탈퇴 규정 개정안 등 8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올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예정된 행사로는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 어린이 체능교실,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시민 자전거 타기 행사 등이 있다.민 회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밀양시는 체육 활동이 시민 건강은 물론 지역 사회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의령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마음건강 ON' 추진
의령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ON'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0일 부림초등학교에서 시작해 5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423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외부 전문강사와 보건소 담당자가 학교별 일정에 맞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정신건강과 약물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봉사 다짐
바르게살기운동 삼랑진읍위원회가 지난 12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2025년 주요 활동과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더불어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신입 위원 소개 시간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위원들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총회 직후에는 청렴 결의대회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청렴 서약식을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홍정희 위원장은 “지난해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삼랑진읍 만들기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삼랑진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삼랑진읍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밀양시 무안면, 봄꽃으로 활짝…주민과 함께 쾌적한 환경 조성
밀양시 무안면이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했다. 무안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3일, 주민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 화단에 봄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무안면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변 화단을 중심으로 꽃을 심어, 오가는 이들이 쉽게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줄리안 8000본을 화단에 심었다. 정성스럽게 심어진 꽃들은 무안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 식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무안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밀양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관리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밀양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특히 밀양시의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은 편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세수 점유율과 지속적인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이기 때문이다.시는 세무과 및 읍 면 동 전 세무 담당 직원이 적극적으로 세정업무를 수행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된 소중한 재원이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밀양시, ‘문화가 도시를 살린다’… 2026년 대한민국 명품 문화수도로 우뚝
밀양시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단순한 축제 개최를 넘어, 문화 자산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정책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양시의 최근 주요 성과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축제 선정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로컬100'선정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 도시 선출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3년 연속 선정 등이다.시는 이들 성과를 단일 사업의 결과로 보지 않고 '문화적 대응'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 축적의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2년 연속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 정책 역량 '최고 등급'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026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 관광 경제 연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문화가 일상과 산업,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정책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대표 사례로는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이 꼽힌다.18년간 방치된 구 밀양대학교를 재생해 조성한 '열두달'은 로컬 콘텐츠로서 생활인구 유입의 거점이자 문화 소비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 공간을 매개로 발생한 문화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문화정책이 지역 산업과 연결돼 경제적 가치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축제의 품격이 다르다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및 공연예술축제 '로컬100'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또한 경남에서 유일하게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2017년부터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올해로 68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다.시는 10년 연속 정부 지정 축제 선정을 기념해 더욱 풍성하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또한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로컬 100'은 정부가 지역의 유 무형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밀양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공연에 특화된 도시'이미지를 강화하고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주 및 소비 연결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올해 개최될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는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8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전국 37개 문화도시 이끄는 '의장도시'선출 특히 밀양시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제6기 의장도시로 선출되어 2026년 3월부터 1년간 전국 37개 문화도시의 연대와 협력을 주도하게 된다.이는 밀양시의 행정적 신뢰도와 문화 자치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로 올해 밀양에서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개최가 추진되어 전국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문화로 지역 경제를 깨우다 관광객 1800만 시대 서막 시는 이러한 문화적 성과를 '치유형 체류관광'으로 연결해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확대와 '밀양아리랑예술단'의 3년 연속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들은 밀양시민들이 함께 일궈낸 문화적 자긍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기반의 창의 산업을 도시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사람이 머물고 경제가 살아나는 '지속 가능한 문화 미래 도시'밀양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3R 숨은자원 재활용품 수집운동 전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가 지난 9일, 지역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쳐 약 1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의령군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각 마을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수거된 재활용품은 헌옷 13톤, 파지 2.3톤, 고철 100kg 등이다. 총 15톤에 달하는 양이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을 한 곳에 모아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분류된 재활용품은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지역 봉사활동 및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계획이다.이번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은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열고 복지·의료 연계 논의
거창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복지 의료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거, 의료, 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