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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글박물관, 자율 참여형 ‘한글 나들이’ 운영
김해한글박물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 자율 참여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색으로 만나는 한글'을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색으로 표현하는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한글 조각보 만들기 한글 소리 색칠하기 한글 토더기 도장찍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 중심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율 참여형이다.김해한글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우리 민족의 대표 유산인 '한글'을 주제로 관련 소장품을 수집 보존 연구해 왔다.박물관은 이러한 전시 연구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탁 유물인 보물 '선조국문유서'를 중심으로 특별 전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소장 유물의 국어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박진용 김해한글박물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들이 한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선정으로 시민 건강 증진 기대
김해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9개 신규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체력인증기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에 6월 말 개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이곳에서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받을 수 있다.측정 결과에 따라 1~6등급의 체력인증서가 발급되며, 운동처방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하여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 측정과 과학적 운동 처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실천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사천시, 생활지원사 60명 ‘치매파트너’ 양성으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천시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사랑원노인지원센터,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0일 남양양로원, 사천건양주야간보호센터 2개소와 새롭게 협약을 맺고 생활지원사 60명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하기로 했다.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돕는 가장 가까운 이웃 같은 존재다.앞으로 이들은 치매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고 대화 과정에서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초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현재 사천시에는 2800여명의 어르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인지 저하나 치매 위험성이 있는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방문 과정에서 치매 초기 징후를 세밀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치매파트너로 양성된 생활지원사들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까지 수행하며 사천시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자체 제작하는 인지 자극 워크북과 예방 자료를 보급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조기 발견은 골든타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며 이를 위해서는 일상 속 세심한 관찰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돌보는 촘촘한 네트워크의 출발점으로 생활지원사분들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설천중앙노인대학,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 개최
설천중앙노인대학은 지난 10일 설천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설천중앙노인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박정문 설천중앙노인대학장은 “오늘 시작되는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늘 보람된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읍 생생반점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설립 이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인대학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주 1회 과정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조, 당구, 고고장구,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정기회의 개최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점 특화사업인 ‘대형 세탁물 빨래 및 정서적 안정지원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과 의류 등 대형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전달하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위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 발굴 방법과 운영 방식,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위원들은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발굴된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
남해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남해군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생활지도, 예체능 체험활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종합 돌봄 사업이다.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는 동시에 가정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기 중 평일 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간대를 조정해 운영된다.참여 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과 함께 급식이 제공되며 미술 댄스 등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종료후에는 면지역 거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귀가 차량도 지원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받을 수 있으며 정원 모집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 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꿈나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
남해군은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은 공공위원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공공위원장인 장충남 군수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민 관이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위촉직 위원은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단체 시설의 대표자와 비영리 민간단체 소속 인사,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 등으로 구성됐다.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 법인 단체 시설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및 사회보장 정책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 이후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고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이 보고됐다.이어 제6기 남해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외부이사 인력풀 구성도 함께 추진했다.이어서 민간위원장으로는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 정문한 위원이, 부위원장으로는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장 하택근 위원이 선출됐다.이날 선출된 정문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결하고 민 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실현을 위해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면,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4월 4일 개최 확정
상주면체육회는 지난 11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상주면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행사 개최 일정과 경기종목 등을 확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4월 4일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민민과 향우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및 화합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행사는 식전경기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시 30분 개회식을 개최하고 체육경기,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기 종목은 윷놀이 제기차기 석사 투호 2인3각 릴레이 400m 계주등 6개 채점 종목으로 구성됐다.또한 어르신 경품낚시와 어린이 부모 참여경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또한 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공연, 다양한 경품추첨 등을 마련해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은 “‘하나된 상주, 강한 상주, 최고 상주’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면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로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주면의 대표적인 행사”며 “많은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면체육회는 앞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활기찬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4월 12일 개최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하는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르는 왕복 70km 구간에서 펼쳐진다.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km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k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참가비는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 5천원이다.행사 당일 일반은 2만 5천원권, 청소년은 2만원권의 남해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배부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보사,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남해 마늘이 피코크를 만났다
이마트가 12일 남해 마늘을 주요 원재료 한 프리미엄 간편식 7종을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했다.이는 지난 1월 8일 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 마늘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실이다.이번 신제품은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족발 슬라이스’,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남해마늘햄’, ‘허니갈릭 트위스트’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남해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프리미엄 마늘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신제품 7종은 3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 전 점포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마트 피코크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20% 할인 행사와 이마트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마늘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남해군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남해의 이름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해군, 새학기 맞이 아동학대 예방 민 관 합동 캠페인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새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 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하교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아동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캠페인에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 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 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아동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천시 복지재단,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 문화 활성화 나서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지역 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흥성수산과 삼천포와룡 로타리클럽으로부터 도서 100권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복지지원센터 내 책다락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과 아동,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기증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뿐만 아니라 성인 도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는 전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폭넓은 독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 전체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박재령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책다락 작은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독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증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거창군 주상면,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민원 담당자의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민원인 제압과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절차와 대응반별 역할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공무원 대상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정 선거 다짐
김해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하여 선거 관련 법규 준수 및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 남종탁 지도계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제한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관련 규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공무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선거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선거 법규를 준수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선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