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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면, ‘6 25 영웅’ 찾아가 ‘가치데이’ 행사 진행
창녕군 유어면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6 25 참전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치데이'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홀로 생활하며 명예수당에 의존하고 있는 보훈 가족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어르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잊지 않는 이웃'이 곁에 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손두 미구마을 이장은 "나라를 지켜낸 영웅의 손을 직접 맞잡으니 유공자분들이 일궈낸 평화의 무게가 새삼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의 눈과 귀가 되어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유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 ‘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통영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경남 최초"전 군민 100원버스"가 증명한 하동군의 혁신 리더십
“하동이 하면 표준이 된다” 100원버스 경남 최초 시행의 압도적 선점 효과 하동군은 2023년 1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를 전격 시행하며 교통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는 ‘교통복지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임을 증명한 사례로 하동군은 이를 통해 ‘경남 교통 복지 1번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024년 7월부터 시행한 전 군민 확대 조치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컴팩트 매력도시’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외부 관광객에게도 적용되어 ‘관광 하동’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하동을 넘어 경남으로 정책 확산의 거대한 파동 하동군의 과감한 행보는 인근 시군의 정책을 뒤흔드는 강력한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하동의 성공 사례를 지켜본 인근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유사 정책을 도입하며 하동발 교통 혁명은 경남의 대세로 굳어졌다.그 예로 산청 ‘농어촌버스 무료화’함양 ‘노인 청소년 버스 무료화’진주 통영 ‘어린이 청소년 100원버스’창원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및 무료 운행’등이 있다.이처럼 하동군의 선도적 정책은 한 지역의 혜택을 넘어 경남 전체의 교통 기본권을 상향 평준화하는 결정적인 기폭제 역할을 수행했다.31% 이용객 증가와 50억 경제 효과 수치로 증명된 하동의 자부심 정책 선점은 실질적인 수치로도 증명됐다.2024년 시행 첫 해 연간 31만 3583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전 군민 확대 시행 이후 41만 2508명으로 약 31.5% 증가했다.이는 고스란히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외출 빈도 증가로 이어져 연간 약 5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하동군은 “하동군이 앞장서서 길을 닦으니, 경남의 이웃 시군들이 동행하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있다”며 “가장 먼저 시작했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선도적인 민생 정책을 하동에서 끊임없이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하동군은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해 농촌지역의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에서도 ‘가장 먼저 앞서가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하동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는 지난해 1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하동읍 생활 거점을 잇는 “캠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중요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실제 승객들의 설문조사 결과 재이용 의사가 99% 이상 나타났으며 탑승객도 2026년 2월 현재 시행 첫해 대비 51.5%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실험을 넘어 생활 교통으로 안착한 스마트 교통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
고성파크골프장, 잔디보호 및 시설개선 위한 휴장 실시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해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장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잔디 생육에 최적화 된 시기에 맞춰 잔디 보호와 코스정비를 실시한다.군은 이 기간 동안 잔디 보수 및 식재를 진행하고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해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성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2026년 1월 2일 정식 개장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 330여명을 기록한 고성파크골프장은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을 확충한다.특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된다.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설치해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면수 15대와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휴장기간이 끝나는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운영에 돌입해 고성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된다.다만, 폭염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은 조절될 수 있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민과 관외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덕분에 고성파크골프장은 정식개장 이후 3월 9일까지 총 1만7522명이 방문했다”며 “휴장 기간 동안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설치와 주차장, 화장실 추가설치 등 시설 개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스포츠”며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과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고성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관광을 함께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성군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사전교육 실시
고성군은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프로그램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강사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올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진행 방법, 어르신 대상 수업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는 이상근 고성군수가 참석해 프로그램 강사들을 격려하고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나폴리조경․피트니스99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나폴리조경과 피트니스99는 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두 대표는 부부로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한영복 구혜원 대표는 “통영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나폴리조경은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조경업체로 지역 경관개선과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피트니스99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열고 지역 발전 논의
고성군 마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3월 11일 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추진 계획과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특히 위원들은 마암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마암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관주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암면 주민 자치를 위해 모여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의 취지에 맞게 마암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마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지역 환경 개선 등을 통한 마암면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 고성애육원에 성금 1백만원 전달
고성군은 고성시장 관외노점상 한사랑회가 지난 11일 고성애육원을 방문해 지역 내 아동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사랑회는 고성시장에서 활동하는 관외 노점상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은 고성애육원에서 진행됐으며 애육원 관계자와 한사랑회 회원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한사랑회 전후동 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한사랑회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밝고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청군, 중앙부처 방문.현안사업 국가계획 반영 예타 통과 건의
산청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2349억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예산처에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해당 사업들은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산청군은 그간 자료 보완과 타당성 확보를 통해 예타 통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국토교통부에서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 위험도 및 병목지점 7단계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해당 구간은 국도3호선 상행 구간 진출입로가 없어 주민들이 약 3.4km를 우회해야 하는 등 통행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농림축산식품부에는 신등 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기본조사 지구 지정 등을 건의했다.신등면과 신안면 일대는 2025년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자 산청군 최대 시설작물 생산단지로 지하수 고갈과 수질 문제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청군은 하천수를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을 면담하고 극한 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 복구 및 안전 인프라 보강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향후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 사업이 병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으로 부처별 협의와 대응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경남도 및 국회와의 공조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승화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사천시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회장 총무 교육 및 사업일지 우수기록자 시상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부녀회는 12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교육 및 사업일지 우수기록자 시상'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성실히 기록해 온 사업일지 우수 기록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다.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실천 활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경덕 회장은 "경칩을 지나 만물이 깨어나는 봄처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열정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직원 대상 드론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천시는 드론자격증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사천시 드론 체험장에서 총 20회에 걸쳐 드론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보안교육과 드론 운영 촬영 기법, 다양한 미션 비행을 통한 조종 및 촬영 실습 등으로 구성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실습 중심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회차별 교육 인원을 6명 내외로 편성, 비행 안전관리 강화 및 교육생 1인당 충분한 비행 촬영 실습 시간을 보장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사천시는 2021년부터 직원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드론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오고 있다.또한, 우주항공과, 민원지적과, 녹지 공원과, 농업기술과 등 여러 부서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상 촬영, 지리 정보 조사, 산불예찰, 농작물 모니터링 등 행정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드론이 행정 전반에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만큼, 업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고유가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 총력
김해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주유소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법 상거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유가 상승폭이 큰 주유소 10곳을 방문해 오피넷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의 일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는 주유소 측에 가격 담합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상점가에서는 가격 인상 품목을 점검하고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를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가 제공되는지 살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민생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이 생필품 물가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매주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민생경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김해시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 모집 돌봄 해결책 함께 찾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는 실질적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정신행동 증상, 치매 초기 증상, 진단과 치료 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특히 보호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공격적인 행동이나 배회 증상에 대한 대응 방법도 배운다.예컨대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집을 나가려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반복되는 질문에 보호자가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으면서 대화하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안내한다.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치매 돌봄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일이 아니다.어떤 가족은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음악을 활용했고 어떤 가족은 반복되는 질문에 대응하는 자신만의 대화 방법을 찾기도 했다.이처럼 각 가정에서 경험한 돌봄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은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우리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과 함께 새로운 돌봄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전문가 상담도 진행된다.치매 전문 인력이 보호자의 고민을 듣고 상황에 맞는 돌봄 방법을 안내하며 치매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소개한다.치매안심센터 서비스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치매 관련 지원 제도와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돼 보호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특히 가족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동반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보호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환자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치매 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의 보호자이며 가족뿐 아니라 후견인, 이웃 등 실제 돌봄에 참여하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족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든 회차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보호자의 상황에 맞게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도 참여나 중도 중단도 가능하다.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돌봄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며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를 이해하고 돌봄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보호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 생림면 안양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김해시 생림면 안양마을 주민들이 지난 11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안양마을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실질적인 발전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전북 진안군 봉곡마을과 무주군 두문마을을 방문하여, 실제 주거 환경 개선 사례와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거 환경 개선 및 기반 시설 정비 사례,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자세히 살펴보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성 안양마을 추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마을 여건에 맞는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안양마을은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택 정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주차장 조성 및 보행길 정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뿐만 아니라 주민 건강교실, 안전경관 가꾸기 교육, 안양마을 이야기책 제작 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