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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활사업 참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산청군은 지난 11일 자활참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 의식을 높이고 근로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지역자활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 안전보건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양성평등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등 참여자 및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정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산청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인권 보호를 강화해 더욱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노준석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외부 전문기관 협력을 확대해 자활사업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현재 5개의 사업단에 5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활기업의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양산시, 중동 불안 기업 지방세 납부 1년 유예…세정 지원 총력
양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등 긴급 세정 지원에 나선다.이번 결정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의 피해를 본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지방세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를 신고·납부할 때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을 통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징수 유예 역시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신청 시 납세 담보 제공 요건도 완화된다.세무조사 부담도 줄어든다. 양산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하고, 이미 진행 중인 조사도 기업 신청에 따라 연기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방세 납부금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됐다.양산시는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세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세 세정 지원이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고성군,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 개최
고성군은 오는 3월 14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대회는 경상남도 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개인단식과 남녀 통합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단체전은 단식 3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고성군수배 탁구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봄철 파크골프장 휴장 및 교대 운영.4월 19일까지
하동군이 6주간 관내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하고 동시에 일부 구장을 교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봄철 생육기에 접어든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휴장 대상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이며 휴장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다.군은 휴장 기간에 손상된 잔디 보식, 배토, 통기 작업을 실시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더욱 쾌적한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골프장별로 교대 운영을 시행한다.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고전 파크골프장과 하동송림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진교 파크골프장과 횡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단, 해당 기간 이용 대상은 파크골프 연회원으로 제한되며 1인 1일 1라운드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잔디의 새순 발아와 활착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며 “휴장 기간에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에 집중해 한 층 개선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청년센터, 토요일 야간 운영 전격 확대
통영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요일 운영 시간 연장이다.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이로써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 청년들도 주말 늦은 시간까지 센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됐다.통영시 청년센터는 3개 층에 걸쳐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실, 독서실, 강의실 등 12개 이상의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임, 교육, 회의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에서는 이번 시간 확대와 더불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내 외부 조명을 보강하고 공간을 전면 정비하는 등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운영 시간 확대에 맞춰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사업도 본격 가동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이해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통영청년학교’청년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나침반’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날개달기’등이 추진된다.특히 센터는 내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을 발굴해 청년 교류 거점으로 지원하는 ‘우리동네 청년공간’사업을 통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 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통영시 청년센터장은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거점 공간을 넘어, 센터가 소재한 명정동의 이웃 주민들까지 아우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청년세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 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질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 추진…친환경 도시로
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 승합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 승합차 5대, 총 7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과 크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은 최대 1억 4950만원, 일반 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다.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전기승합차 구입 희망자는 구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 보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주시의 대기 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고성군보건소, 2026년 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 운영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의과 진료가 개설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며 12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과 보건진료원 11명 등 총 19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주요 진료내용은 침 치료와 만성질환 상담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 서비스로 구성된다.다만, 전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 중 6명이 복무 만료 예정으로 2026년 4월 중순까지는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이후 신규 인력이 배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순회진료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순회진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아이먼저 ’ 캠페인 실시
산청군은 지난 11일 신안면 일원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아이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이용이 많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각종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서는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신안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합동점검단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와 청소년 출입 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점검과 함께 '아이먼저'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자료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산청군 관계자는"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 독거노인 가구 찾아 따뜻한 정리수납 봉사활동 실시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3월11일 대가면 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내외부 정리와 청소, 물품 수납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해당 가구는 오른손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정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의 배치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집안 정리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작은 정리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거개선과 생활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산청군,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수상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특히 이번 수상으로 산청군은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세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실적, 납세자 구제제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산청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철저한 세원 관리와 번호판 영치 등 고질 체납 관리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는 도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동참과 더불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자주재원 확충에 박차를 가하며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매뉴얼 교육 실시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6년‘고성학당’ 및 ‘백세시대 청춘교실’ 개강
고성군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문해교육 ‘고성학당’과 노인 문화 프로그램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3월 9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고성학당은 문해교사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 한글교육과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성읍 교동경로당을 포함한 20개 마을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문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백세시대 청춘교실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실버놀이지도사가 고성읍 서내마을 등 7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실버놀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노래 체조 교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수업 참가자 김 씨는 “청춘교실 덕분에 친구도 만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니 진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이 고성학당과 백세시대 청춘교실을 통해 행복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1월부터 2월까지 프로그램 수요조사와 운영자 공모 과정을 거쳤고 하반기에는 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이 모이는 곳.하동 청년타운 ‘365 핫플레이스’ 선정
하동군이 청년들이 머물고 모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하동 청년타운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청년들이 언제든지 찾고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상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하동군은 청년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운영 계획을 인정받으며 최종 선정된 도내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하동 청년타운’은 1968 하동역 카페와 하동 비즈니스센터, 모당모당 하동 어린이정원,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 일자리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이다.특히 청년 창업 지원과 커뮤니티 활동, 생활 편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청년 친화형 컴팩트 매력 타운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프로그램과 프리마켓, 아트갤러리,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지역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또한 하동군을 대표하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하동별맛축제 등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청년타운을 지역 관광과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선정은 하동 청년타운이 청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하동이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