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 추진…친환경 도시로

어린이 통학 차량 및 일반 승합차 7대 대상, 최대 1억 49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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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주시,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승합차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통학 차량 2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일반 승합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어린이 통학 차량 2대와 일반 승합차 5대, 총 7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의 성능과 크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어린이 통학 차량은 최대 1억 4950만원, 일반 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다.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어린이 통학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전기승합차 구입 희망자는 구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 보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주시의 대기 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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