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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쾌척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3년째 이어지는 나눔 실천이다.지난 3월 12일, 고성군수실에서는 기탁식이 진행됐다. 정영환 대표이사와 백성흠 총무이사가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은 고성군 내 8개 농가로 구성되어 있다. 총 827두의 젖소를 사육하며 지역 낙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에는 현재 총 35개 낙농 농가가 젖소를 사육 중이다.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2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정영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낙농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통영시, 금연 '금태기' 극복 위해 모바일 상담소 확대 운영
통영시가 금연 시도자들이 겪는 '금태기' 극복을 돕기 위해 모바일 금연 상담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주가 지난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 의지가 약해지기 쉬운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금연 시작 후 3개월 전후로 재흡연 위기가 찾아오는 점을 고려, 금연클리닉 등록 6주 차부터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금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와 1:1 상담을 지원한 결과, 금연 중도 포기를 의미하는 '중간 종결률'이 2024년 21.6%에서 2025년 17.9%로 전년 대비 3.7%p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힘입어 통영시는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한다. 우수 참여자를 '이달의 금연왕'으로 선정, 건강관리물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속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 “금연은 결심보다 유지가 더 힘든 과정”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담 서비스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담배 연기 없는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고성읍풍물단, 흥겨운 가락만큼 따뜻한 나눔…사랑의 라면 100만원 상당 기탁
고성읍풍물단이 지난 1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풍물단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기탁은 지난 2월 23일, 풍물단이 진행한 2026년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에서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게 된 것이다.최성호 고성읍풍물단장은 “풍물 소리처럼 따뜻한 정이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풍물단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정강호 고성읍장은 “풍물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성읍풍물단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풍물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성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1600만원 집중 투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뱅크 재분배 특화사업과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 등 총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 계획이 확정됐다.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논의하여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2026년에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정강호 공공위원장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고성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합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 실시
합천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이민자들이 직접 안내하는 컬쳐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리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그들은 모국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나라별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을 갖는다. 각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와 국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해 폭을 넓히고 더욱 친밀해지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한국 생활에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상호존중과 공감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아가 "모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공동체 의식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해문화의전당, 아이들을 위한 문화 놀이터 '도담도담누리' 시리즈 시작
김해문화의전당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온 이번 시리즈는 36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4월 11일, 넌버벌 공연 '네네네 시즌3 Skoj'가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으로 춤, 마임, 소리 등 다양한 요소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Skoj'는 스웨덴어로 '재미'를 의미하며,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특별한 작품이다.6월 13일에는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 하지?'가 무대에 오른다. 달동네 이웃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8월 22일에는 어린이 오페라 '명랑하녀'가 기다리고 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유쾌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꾸며진다. 특히, 당당하고 주도적인 여성 주인공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마지막으로 10월 17일에는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직접 국악기를 만지고 연주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공연 예술 장르를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와 아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모든 공연은 1인당 2만원에 관람 가능하며, 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4개 공연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김해문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연 정보 확인 및 예매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해 '팀 쥬얼스', 2026 피겨 국가대표 꿈 향해 태릉 입성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가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 선수 동계 합숙 훈련에 참가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3월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선발된 피겨 유망주들이 참가하여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갈고닦을 예정이다.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김지원 코치와 선수 김아론, 차도이 등 총 3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 TO 증원에 따라 청소년 국가대표에서 상비군으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김해시민스포츠센터는 총 2명의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합숙 훈련은 대한체육회 우수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훈련 일정의 70% 이상을 참여하면 우수선수 자격이 주어진다.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팀 쥬얼스 선수들의 국가대표 후보 합숙 훈련 참가는 지역 피겨 유망주 육성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빙상장을 중심으로 빙상 스포츠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한편, 김해시를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단 '팀 쥬얼스'는 유망 꿈나무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스포츠센터는 빙상장을 기반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엘리트 체육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김해시,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 2개월 연속 1위 달성
김해시가 경상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이번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 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별 산불 대응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김해시는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부터 읍면동장, 이통장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예산과 장비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시는 앞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고, 산불 위험이 낮은 시기에는 산불 진화 통합 훈련과 주민 대피 훈련 등을 정례화하여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조기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 모든 직원의 자발적인 동참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고 밝혔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시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합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디딤돌 한국어 교실' 운영
합천군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디딤돌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3월부터 12월까지 합천군가족센터에서 매주 4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특히 한국어 능력시험 대비반을 비롯해 기초반, 국적 취득반 등 다양한 수준별 강좌를 제공하여 수강생의 선택 폭을 넓혔다.각 과정은 수강생의 한국어 능력 수준과 목표에 맞춰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시험 대비를 위한 어휘 및 문법 교육도 병행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가족센터의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가족 간 원활한 소통에 기여하고,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합천군은 이번 '디딤돌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해 구산동 문서방떡집, 착한가게 267호 현판 달다
김해시 구산동에 위치한 문서방떡집이 착한가게 267호점이 됐다.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11일 문서방떡집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의미한다.이번 현판 전달식은 지역 소상공인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문서방떡집 문상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문서방떡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달된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문서방떡집의 착한가게 동참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
청담요양병원, 10년간 꾸준한 이웃사랑…진영읍에 성금 200만원 기탁
청담요양병원이 김해시 진영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10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청담요양병원의 성금 기탁 소식을 알렸다. 청담요양병원의 나눔은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다.청담요양병원은 단순 기부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 정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조경래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꾸준한 나눔과 의료 봉사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소중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영읍 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담요양병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김홍제 위원장 선출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민간위원장 선출과 함께 제6기 협의체의 시작을 알렸다. 협의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1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며, 새로운 협의체의 방향을 설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보고와 의료 요양통합돌봄사업 안내는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는 김홍제 위원이 선출됐다. 김홍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가회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선출은 협의체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제6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회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한편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의 복지 협력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함양군,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오지 주민 생활 편의 증진 기대
함양군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 지곡 안의농협과 손잡고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은 이동형 마트다.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물건을 판매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함양군은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에 대상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함양군은 행복점빵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 및 홍보를 강화한다.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은 권역별 찾아가는 행복점빵 정기 운영,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필품 구성 등을 추진한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및 보완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소매점 부족으로 어르신들이 생필품 구매를 위해 읍면 소재지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군민이 마을에서 편리하게 장을 보고 주민 간 소통도 활발해져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함양군은 상반기 중 이동 차량 구매를 완료하고 '찾아가는 행복점빵' 사업을 본격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마을 이장단, 새마을부녀회 등과 협력해 마을별 수요를 파악하고, 오지마을 방문 일정과 운영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함양군은 '찾아가는 행복점빵'이 식품 사막화 해소와 농촌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 사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도, 노후 목욕탕 굴뚝 26개 철거…안전 확보 총력
경상남도가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에 나선다. 붕괴 위험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지키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경남도는 올해 7억 3,3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노후 굴뚝 26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5개소, 진주시 9개소, 통영시 3개소 등 9개 시·군이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2022년 경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의 연장선이다.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굴뚝 철거비를 지원한다.지난해까지 총 9억 8,200만 원을 들여 87개 굴뚝 철거를 완료했다. 사업 초기에는 시·군 철거 실적을 평가해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시책 수요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기로 했다.실제 굴뚝 철거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시에서 최근 굴뚝을 철거한 A씨는 “비용 부담 때문에 철거를 망설였는데, 보조금 덕분에 큰 짐을 덜었다”고 말했다.인근 주민 B씨는 “태풍 때마다 낡은 굴뚝이 무너질까 걱정했는데, 철거된 것을 보니 속이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노후 굴뚝은 강풍에 무너져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노후 굴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해 요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