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김홍제 위원장 선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중심 복지 체계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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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회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민간위원장 선출과 함께 제6기 협의체의 시작을 알렸다. 협의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복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며, 새로운 협의체의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보고와 의료 요양통합돌봄사업 안내는 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는 김홍제 위원이 선출됐다. 김홍제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가회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선출은 협의체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제6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회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가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의 복지 협력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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