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1600만원 집중 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지원 위한 2026년 사업 계획 확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다짐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뱅크 재분배 특화사업과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 등 총 1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 계획이 확정됐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논의하여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2026년에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고성읍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