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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읍풍물단이 지난 1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풍물단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월 23일, 풍물단이 진행한 2026년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한 해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에서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게 된 것이다.
최성호 고성읍풍물단장은 “풍물 소리처럼 따뜻한 정이 우리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풍물단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풍물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읍풍물단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풍물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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