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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3년째 이어지는 나눔 실천이다.
지난 3월 12일, 고성군수실에서는 기탁식이 진행됐다. 정영환 대표이사와 백성흠 총무이사가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은 고성군 내 8개 농가로 구성되어 있다. 총 827두의 젖소를 사육하며 지역 낙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고성군에는 현재 총 35개 낙농 농가가 젖소를 사육 중이다.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2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정영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낙농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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