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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가 경상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이번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 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총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관별 산불 대응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김해시는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부터 읍면동장, 이통장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예산과 장비 확보는 물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시는 앞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관리통합규정에 따른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고, 산불 위험이 낮은 시기에는 산불 진화 통합 훈련과 주민 대피 훈련 등을 정례화하여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조기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 모든 직원의 자발적인 동참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시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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