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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담요양병원이 김해시 진영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10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청담요양병원의 성금 기탁 소식을 알렸다. 청담요양병원의 나눔은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다.
청담요양병원은 단순 기부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 정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조경래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꾸준한 나눔과 의료 봉사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소중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영읍 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담요양병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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