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유가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 총력

주유소 가격 점검부터 물가안정 캠페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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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주유소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법 상거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폭이 큰 주유소 10곳을 방문해 오피넷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의 일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는 주유소 측에 가격 담합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상점가에서는 가격 인상 품목을 점검하고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를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가 제공되는지 살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민생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이 생필품 물가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매주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민생경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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