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거창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복지 의료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거, 의료, 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