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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세무민원실 하나로창구 전국 최초 시행
의정부시는 고객만족 세정을 추진하기 위해 세무민원실 하나로창구를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각각 나누어져 있던 업무를 통합해 하나로창구로 운영하는 것은 의정부시가 전국 최초이다. 최근 부동산 세법의 개정으로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등은 지방세 담당자도 다 알기 어려울 정도로 체계가 복잡해져 민원처리 시간과 대기시간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의정부시는 납세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각 창구별 담당 업무를 하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하나로창구로 통합운영하기로 했다. 총 6개의 창구 중 1~3번 징수과 창구는 각각 취득세, 등록면허세 신고접수, 납세 증명 발급의 업무를 처리하는 기존의 방식을 바꿔 하나로창구로 통합 처리하고 4~6번의 세정과 창구는 지방소득세에서 종합소득분과 양도소득분으로 나눠서 하던 업무를 일괄 지방소득세 신고접수로 통합해 어느 창구에서나 순서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된다. 또한 줄지어 기다리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대기 순번시스템을 세무민원실에도 도입한다. 이는 하나로창구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올 1월 4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민원대기현황 알림서비스’에 여권민원실, 동 주민센터에 이어 세무민원실까지 더해지면 말 그대로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 시민과 함께 하는 ‘종합 민원대기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는 것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부동산 세법의 체계가 복잡해져 그간 민원대기 시간의 증가로 민원인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는데, 세무민원실의 하나로창구 운영과 민원대기 순번시스템을 도입해 민원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남군, 2021년 청렴도 1등급 달성 향해 뛴다
해남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은 9일 군청 앞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에너지를 담은 고구마빵과 청렴약속 리플릿을 나눠주며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해남군 공무원노조가 함께해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 민원인에게 금품·향응 요구 안하기, 예산 위법·부당 집행 안하기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5개 지자체에만 주어지는 내부청렴도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청렴 문화 정착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민선 7기 공정, 공평, 공개 군정운영 방침과 함께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 방송, 민원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을 목표로 청렴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청렴콘서트, 청렴소통 비대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공직자 한명 한명이 전 공직자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져달라”며“앞으로도 청렴을 최우선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의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흥군,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
고흥군은 2월 10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은 드론 시스템의 실용화 및 사업화 등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감항증명, 비행허가, 비행승인 등 각종 규제를 면제 또는 간소화하는 사전 규제 완화 제도이다. 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시범공역을 보유하고 있고 실증공역은 민간 비행항로와 중복되지 않으며 공역 내 고도제한에 영향을 주는 장애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낮아 실증항로와 충분히 이격되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이 지정됨으로써 고흥군은 드론 시범공역과 항공인프라를 연계해 드론기업이 적기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드론기업 유치로 이어져 군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군은 드론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사업화를 위해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통합실증, 유인섬 장거리 물자수송, 초광역 방역 실증 등 3개 실증사업을 10개 기업이 참여해서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총 12억을 투입해 시행할 예정이다. 중대형급 무인기 비행 통합실증은 군사현장 경계 및 화재현장 등에 투입될 기체중량이 150kg를 초과하는 드론 실증사업으로 민간기업 3개사가 참여해 특별감항증명 절차 완화를 통해 고흥 항공센터, 고흥만 일원에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유인섬 장거리 물자 수송은 다수의 유인섬을 보유하고 있는 고흥군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중형급 드론택배 실증사업으로 민간기업 5개사가 참여해 비가시권과 야간 비행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초광역 방역 실증은 민간기업 2개사가 참여해 비가시권 및 야간비행 전면 허용을 통해 방역을 실증함으로써, 코로나19 및 가축질병 바이러스 등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독방역 신서비스를 창출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심항공 운항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대상지로 고흥군이 지정됨으로서 군 드론산업 추진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귀근 군수는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을 통한 드론 관련 규제 완화를 바탕으로 드론모델의 상용화 및 사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고흥을 국내 최대의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설 연휴 종합대책“안·전·제·일”
고흥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설 연휴기간인 4일간,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예년보다는 적은 귀성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 대책은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의료기관 7개소와 약국 1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2개 병원에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연휴기간동안 가축질병 방역 소독초소를 운영, 귀성객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물가안정, 민원행정서비스, 급수대책 등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들 또한 설 연휴 특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고흥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0년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고흥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월 3일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한‘2020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은 ‘숲속나라 버섯요정’을 주제로 느타리버섯 키우기, 버섯피자 만들기, 버섯 활동지 개발 등 어린이들이 버섯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을 통한 다양한 편식예방 영양 교육으로 버섯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친밀감을 형성함으로써 식습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둔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48개소 어린이 급식소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버섯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내용에 매우 만족스럽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박재남 센터장은 “이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흥군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종합민원과 시책알림이“참 유용하네”
고흥군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정보를 제공하고자‘종합민원과 시책알림이’를 제작해 군민들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이번 안내 책자에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신규 사업과 군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제도와 시책이 담겨 있으며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읍·면사무소 등 주요 공공시설에 배부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목한 야간 민원실 운영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 찾아가는 건축 무료상담소 운영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식품 접객업소 시설환경 개선사업 등등 다수의 시책이 담겨 있다군 관계자는 “고흥군의 주요정책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시책알림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각종 제도와 사업을 널리 알림으로써 미처 알지 못해 지원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유익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쉬엄쉬엄 우보행”해남에서 새해기운 충전할까
해남에는 유난히 소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가진 해남에서는 농업에 필수적인 소가 가장 중요하고 친근한 가축이었기 때문일 것이라 짐작한다. 해남의 너른 들판과 우뚝한 산세는 우직함의 상징인 소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생활속 거리두기가 가능하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남의 힐링 여행지를 찾아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자. 우슬재는 옥천면에서 해남읍내로 넘어오는 해남에서 가장 높은 재로 과거 외부와 해남의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해주던 고개이다. 이곳은 주변 산세가 소가 무릎을 꿇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우슬재라고 불린다. 해남의 관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남 사람들은 우슬재를 넘어오는 순간 비로소 고향에 돌아왔다는 편안함을 느낄 정도로 해남 사람들의 애환이 깃든 고개이다. 우슬재에는 해남사람들의 기질과 정서를 짐작케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옥녀탄금형의 형국을 가진 해남은 토호 세력들의 세도가 드세어 현감이 부임해와도 제대로 다스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 때문에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현감들이 많았다. 이때 풍수리지에 밝은 김서구가 현감으로 부임해 오면서 해남 사람들의 기를 꺾기 위해 우슬재를 석 자 석 치씩 깎아 내렸다는 설화가 전한다. 우슬재는 금강산의 줄기인 만대산과 덕음산을 잇는 고개로 금강산에 올라가면 해남읍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해남읍의 진산인 금강산은 과거 해남팔경 중 3경이 금강산에 위치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는 산이다. 좌우로 길게 거느린 능선은 정상에 올라서면 장중한 맛을 느끼게 한다. 해남의 진산답게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금강곡을 이루며 동백숲을 이룬 계곡은 해남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금강산은 북쪽 중턱에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다. 천년고찰의 유서깊은 사찰로 비자숲과 울창한 숲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은적사의 저녁종소리 또한 해남팔경의 하나이다. 금강산의 앞쪽 안자락은 오래전부터 미암산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은 조선초 학자인 미암 유희춘이 기거한 덕에 나온 지명으로 보이며 현재의 팔각정 위쪽 능선에 있는 큰 바위를 미암바위라 부르고 있다. 3경의 마지막인 미암청풍이다. 금강산 정상 부위에는 고려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금강산성이 있다. 산줄기를 이용해 조성된 포곡식 산성은 당시 이곳의 지리적 주요성을 말해 주기도 한다. 금강산은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푸른 동백숲과 함께 일년내내 계곡사이로 물이 흘러 해남사람들의 중요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여름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곳에는 자연속에 휴식하러 온 군민들로 가득하다. 해남군에서는 올해부터 3년간 금강산 일대에 총연장 34.26km의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 둘레길은 금강산, 만대산 일대 기존임도와 등산로 등 25.89km를 연결하고 미개설 구간에는 신설임도 8.37km가 조성된다. 둘레길은 해남읍 팔각정을 기점으로 마산면 아침재, 은적사, 북창, 송석, 옥천면 신계, 해남읍 금강골 구간까지 이어진다. 미황사는 땅끝마을 가는 길의 달마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육지 가장 남쪽에 있는 사찰이다. 아름다운 황금빛 절, 미황사의 창건설화에도 소가 빠지지 않는다. 미황사 사적비에 따르면 통일신라 때인 749년에 석선이 달마산 아래 사자포구에 닿았는데 금인이 경전과 부처님상을 가져왔다. 그 중 흑석이 저절로 벌어지며 검은 소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소에 경을 싣고 가다 소가 누웠다가 일어난 곳에 통교사를, 누워 일어나지 않는 곳에 경을 봉안한 미황사를 지었다고 한다. 미황사의‘미’는 소의 울음소리가 아름다워서 따온 것이고‘황’은 금인의 색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이러한 미황사 창건 설화는 불교의 남방전래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흔히 달마산은 삼황의 미가 있다고 하는데, 삼황은 불상과 바위, 석양빛이 조화를 이룬 것을 말한다. 병풍처럼 늘어선 바위와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이 조화를 이룬 달마산에는 2017년 달마고도가 개통했다. 달마고도는 17.74km에 이르는 달마산 둘레길로 본래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날라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 공룡의 등뼈같은 바위암릉이 끝도없이 이어지고 앞으로는 다도해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땅끝 사람들이 장에 가기 위해 넘었던 옛길이자 달마산 12개 암자를 잇는 수행의 길을 새로 단장해 개통했다. 땅끝의 아름다운 생태가 그대로 살아있고 미황사를 비롯한 달마산 곳곳에 숨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세계적인 순례길인 산티아고에 비견되고 있다. 2017년 11월 개통 이후 18만여명의 국내 워킹족이 다녀간 것은 물론, 재방문율도 높아 도보여행의 명소로서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개별여행, 걷기여행에 대한 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혼자 산행을 하는‘혼산족’과 초보 등산객 ‘산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등산·트레킹 등 비대면 야외 운동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걷기 여행객들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 땅끝해남에서 소의 해 기운을 가득 받아 건강한 새해를 맞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
함양군, 문화예술인·관광사업체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함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경상남도에서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심각한 가운데 설 연휴 긴급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비와 군비로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와 관광업계의 경제적 조기회복을 위한‘관광사업체 재난 지원금’ 등이다. ‘문화예술인 활동지원비’의 경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정부3차 재난지원금 수급자,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은 지급에서 제외된다. 접수기한은 오는 26일까지로 지원신청서와 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관련 제출서류를 작성해 등기우편이나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등록된 경상남도 소재의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접수기한은 19일까지이다. 함양군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해당업체에 개별 연락은 물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으며 각 업체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으로써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 문화예술인과 관광사업체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누락되지 않고 적기에 모두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조금이라도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원주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 최종 선정
원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 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는 총 33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국방부 및 군부대와의 공역협의를 비롯해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실무협의체 심의 등 7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원주가 유일하다. 앞서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공모에 도전한 원주시는 12월 현장실사와 올해 1월 항공안전기술원이 진행한 발표 평가 당시 김광수 부시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비행 승인 등 각종 규제가 면제 또는 완화돼 5개월 이상의 실증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구역은 원주천 일대, 매지저수지, 원주양궁장 세 곳으로 추후 드론 실증도시 사업 추진 시 가점이 주어지는 만큼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앞으로 있을 드론 실증도시 선정에도 전력을 다해 드론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설 연휴 ‘안전+방역’특별경계근무 돌입
강원소방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 대형재난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근무기간은 2. 10. 오후 6시 ∼ 15. 09:00 6일 동안 이며 소방공무원 당직 및 비상업무규칙에 의해 본부와 18개 소방관서에서 특별근무 한다. 소방인력 11,351명과 장비 784대를 대상으로 순차 근무한다. 중점사항은 긴급 상황대비 가용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본부와 일선서 상황책임관 상향보강 유사시 최고수위 대응 여건 조성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차례를 위해 방문객이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귀성객 등 불특정 다중 운집시설인 철도역사, 터미널, 추모시설 등 취약시설 49개소에 사전 캠페인과 소방력 전진배치통해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요원을 현재 일일 8명 → 14명으로 보강해 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하고 코로나 19 권역별 대응과 이송체계 확립을 위해 팀장급이상 비상근무 이송장비 사전점검 구급차 격벽작업 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소방공무원 코로나 19 전염에 대비해 지역별 방역지침에 0.5단계 상향된 방역지침을 적용한 설 연휴 복무관리 지침을 시달해 전염병 확산 저지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 화두는 가족 간 n차 감염예방으로 코로나 종식을 위한 마지막 명절이 되도록 모두 홈트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사천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1대당 7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량조건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사천시로 등록된 차량이며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버스이어야 한다. 올해 총 지원물량은 7대이며 차령이 오래된 어린이통학용 차량을 폐차하는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주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2월 10일부터 사천시청 3층 환경보호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의정부시, 10년간 신뢰받는 공교육 환경 조성
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10년간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의정부혁신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해 공교육 운영의 다양화 및 특성화로 의정부시 인재를 육성하고 배움 자체가 즐거운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속에 언택트 교육의 토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11년부터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Ⅰ을 통해 공교육 혁신, 미래역량 인재육성, 지역특성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교다양화 에듀클러스터, 드림하이 프로젝트 동아리, 꿈이룸배움처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드림하이 프로젝트 동아리는 방송, 사회참여, 자연과학, 인문사회, 문화공연 등 8개 분야 240개팀을 지원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고교다양화 에듀클러스터 토요심화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21~26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2015년에는 지원금을 증액해 12개 학교에 지원, 총 정원이 1천명을 넘는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의정부시혁신교육지구사업 시즌Ⅱ를 통해 의정부형 교육발전 방안을 도출하고 학부모 동아리 운영 및 연수 등 학부모들의 참여로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도 증가와 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영어수업, 창의성 신장, 전공 적합성, 대입 실전 등을 위한 학교간 연계 사업인 창의교육허브, 에듀클러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의 자립심과 자율성 향상을 지원했다. 우리동네 학습여행 사업으로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 인물, 관광 자원 등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 투어 운영으로 학생들의 지역사랑 및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찾아가는 의정부 엄마품 놀이학교 운영으로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과 시민강사 발굴을 통해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온마을잔치 Free-터 개최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획하고 추진하는 마을축제 운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교육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18년부터 3D프린팅, 로봇, 드론, VR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드림메이커스, 에듀테크를 통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융합과학기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교현장의 기본 인프라 구축, 미래 핵심 역량의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학교 특성화 브랜드 교과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구현해 의정부형 미래교육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특히 의정부형 미래교육 사업 에듀테크 미래학교는 의정부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을 위해 무선인프라 구축과 노트북·테블릿 지원을 확대해 2020년부터 무선단말기 8천400여 대를 학교에 지원해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를 조성하기도 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을 2021년부터 새롭게 시작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모든 교육의 주체들과 서로 연결해 지역의 관계망 속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고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규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 교육력 제고에서 학교수업+돌봄+평생교육으로 확장하는 지역교육력 제고의 새로운 목표 설정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은 학교 내 교육 인프라 지원과 동시에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으로 혁신교육생태계 강화를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정착을 위해 사업주체를 청소년재단, 평생학습원 등 교육관련 기관, 단체, 지역의 협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바이오플러스, 경기도에 덴탈마스크 30만장 기증
경기도와 바이오플러스가 10일 수원 경기도청에서 ‘덴탈마스크 기증식’ 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와 홍진우 바이오플러스 이사, 최현덕 전 남양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바이오플러스는 6천만원 상당의 덴탈마스크 30만 장을 경기도에 기증했다. 바이오플러스는 2003년에 설립한 직원 수 50여명의 중소기업으로 필러·유착방지제 등의 의료기기와 화장품, 마스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증된 덴탈마스크 30만장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민간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 생활치료센터 등에 보내져 코로나19 진단검사 또는 진료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바이오플러스와 정현규 대표이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신 물품은 기증의 취지에 맞게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는 “비록 충분한 물량은 아니지만 코로나19 방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바이오플러스는 기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500명에 귀농·귀촌 준비 무료 맞춤 교육…수강생 모집
서울시는 올 한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과정, 귀농창업과정, 귀농창업과정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개 과정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상반기 295명, 하반기 20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수강생은 2월 16일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맞춤형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귀촌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구성된다.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종합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이론교육을 이수한 후 실습을 주로 원하는 대상자에게 적합하며 재배기술 위주로 총 10주간 운영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