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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위원장, 경기복지 거버넌스 토론회 참석…협력만이 답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경기도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기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공공 및 민간 위원, 복지 관계자 약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황세주 부위원장, 최만식 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함께 자리했다.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복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거버넌스 위원, 공공행정, 민간 전문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이 완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토론 과정에서 제시될 정책 제안과 의견이 경기도 복지 정책 설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운영보고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전문위원회 성과 발표,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아동 및 주거 분야 토론을 중심으로 복지 전달 체계 개선과 권리 기반 복지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한편, 경기복지거버넌스는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민관 협력 구조다. 경기도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참여 기반 정책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서현옥 의원, 경기도 반도체 인력 양성 및 의회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이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문 인력 확보와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벨라스위트 호텔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유대학 2025년 결과보고 및 동계워크숍'에서 특별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 의원은 강연에서 반도체가 국가 전략 자산이자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그는 세계 반도체 시장의 최신 동향과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현황, 그리고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구조 재편 등 구체적인 산업 분석을 제시하며 의회가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고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경기도가 이미 '반도체 공유대학'이라는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형 전주기 반도체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교육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트랙과 실습 인프라 구축, 국가 협력, 안정적인 예산 확보,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약 기업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서 의원은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팹리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반도체 산업 전반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원유철 전 부지사, 백현종 의원 단식 농성장 찾아 격려
원유철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 예산 삭감'에 반발하며 단식 농성 중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방문해 격려했다.원 전 부지사는 백 의원의 단식 농성 4일차인 28일, 도의회 로비에 마련된 농성장을 찾아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에 깊이 공감한다”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그는 백 의원이 얼마나 절실한 마음으로 단식에 임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굳건히 뭉쳐 이 싸움을 꼭 이겨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의 예산 삭감과 경기도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지난 25일 투쟁을 선포하고,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과 단식 농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어떻게든 민생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투쟁을 시작했다”며 “날이 갈수록 국민의힘은 더욱 단단해지고 있으며, 뭉치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은 동료 의원들의 끊임없는 방문과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유철 전 부지사의 방문은 김동연 지사의 예산 정책에 대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강한 반발을 보여주는 동시에,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투쟁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용욱 의원, 사회적경제 공공정책화 전략 제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27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의 공공정책화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과 정책의 괴리를 좁히고 사회적경제를 경기도의 핵심 공공정책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이날 포럼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회적경제 현장의 요구와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용욱 의원은 토론에서 “경기도는 전국 사회적경제 조직의 18.5%가 활동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중심지’”라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현장과 정책의 구조적 단절을 극복하는 질적 성장을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정책 수립 과정의 참여 부족 △기초-광역 간 정책 연계 단절 △단기 사업 중심의 지원 체계 한계 등 3가지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3대 핵심 실행 전략을 제안했다.첫째로 ‘정책 수립 과정의 당사자 참여 의무화’를 들었다.이 의원은 “올해 출범시킨 사회적경제 조직별 실무협의회가 일회성 소통 창구에 그치지 않도록, 협의회 구성을 상설화하고 주요 정책 수립 시 의견 수렴을 의무화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용욱 의원은 두 번째 전략으로‘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정책 조정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이 의원은 “시군별 사회적경제 지원 역량의 격차가 큰 상황에서 광역 차원의 조정 기능이 부재하다 보니 정책이 현장에서 겉도는 문제가 발생한다”라며, “사경원이 시군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곳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 조정 플랫폼’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용욱 의원이 제시한 세 번째 전략은 ‘사업 중심에서 정책 목표 기반으로의 예산 구조 전환’이다.이 의원은 “단발성 사업 추진에 매몰되어 본래 목적을 잃어가는 현장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인건비 지원 등 조직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조적 지원 예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이용욱 의원은 경기북부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가지고 있는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경기북부는 산업 기반은 약하지만 사회적경제 조직 비중이 높아 돌봄, 로컬푸드, 생태관광 등 지역 순환 경제를 주도할 잠재력이 크다”라며, “2026년 수립될 기본계획에는 경기북부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성장 모델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마지막으로 이용욱 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가 2026년도 예산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라면서, “사회적경제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체감형 정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해외통상사무소 6개로 확대…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대전시가 해외 통상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이병철 대전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해외통상사무소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대전광역시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다. 이를 위해 몽고메리, 몬트리올, 베를린에 해외통상사무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 중국, 일본, 베트남 사무소에 더해 미국, 캐나다, 독일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대전시는 총 6개의 해외통상사무소를 운영하게 된다.이병철 의원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통상 거점 다각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략적인 통상 지원을 통해 대전시의 국제통상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15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대전시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에게 더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은정 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정책화 포럼 주도
경기도의회 고은정 의원이 사회적경제의 공공정책화를 위한 논의를 주도하며,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사회적경제의 공공정책화 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사회적경제가 경기도의 실질적인 공공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었다.고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민간의 자발성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정책적으로 책임지고 육성해야 할 분야”라고 강조하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이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 제도적 뒷받침, 그리고 전담 조직 기능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여 정책과 제도가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할 시점임을 분명히 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현황과 정책 과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기조 발표가 있었다. 또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현장과 정책 연계 강화를 위한 실행 전략, 그리고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 결과 공유를 주제로 지정 토론이 진행되었다.고 의원은 포럼을 마무리하며 “이번 논의는 행정, 의회, 현장이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 ‘공공정책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회적경제 조직이 직면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중간 지원 조직의 발전 방향과 향후 5년간의 청사진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이번 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학생 마음건강 예산 삭감에 이서영 도의원 '우려' 표명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이 학생 마음건강 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안정적인 지원 체계 유지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24일 경기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학생마음성장지원' 예산이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대응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해당 사업이 심리·정서적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여 자살을 예방하는 핵심적인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예산이 약 43억원이나 감액되어, 학생들의 정신 건강 관리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최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추세다. 학생 자살 건수는 2022년 53명에서 2024년 6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8월까지 이미 24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핵심 안전망 사업의 예산 삭감은 현장의 불안감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이 의원은 예산 신청이 적었다는 이유만으로 감액이 이루어졌다면, 홍보 부족, 정보 접근성, 지원 절차 등 제도적인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배분과 사업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이 의원은 지역교육국 소관 예산이 명확한 근거 없이 지속적으로 감액되는 현상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를 기준으로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학생 마음건강 보호는 단순한 복지 사업이 아닌 학생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강웅철 의원, “수지구 대설 대책으로 제설장비 4대”확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용인시 수지구의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수지구에는 보도용 제설기 4대가 신규 도입될 예정이다.금번 확보된 예산은 경기도의 '25~'26년 대설·한파 대책비 중 용인시에 배정된 총 4억 9800만 원에서 수지구에 배정되어 주민 생활 공간의 제설 장비 보강에 집중 사용된다.특히 이번에 확보된 '보도용 제설기 4대'는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이 많은 수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로,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보도나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수지구 주민들은 폭설 시 보도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왔으나, 이번 장비 도입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강웅철 의원은 "겨울철 폭설은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이다. 특히 출퇴근길 보행이 잦은 수지구에서 보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예산 확보는 수지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확보된 예산이 조속히 집행되어 금년 겨울부터 제설 장비가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용인시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양주 삼숭자이-강변역 프리미엄 버스 개통, 출퇴근길 시민 편의 증진
양주시 삼숭자이 아파트에서 서울 강변역을 잇는 프리미엄 버스가 28일 개통했다. 이와 함께 1304번 광역버스의 노선 변경에 대한 모의 주행 점검도 함께 진행되어, 양주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은 이날 새벽, 삼숭자이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프리미엄 버스의 첫 운행을 직접 확인하고, 1304번 광역버스의 변경 노선 주행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정현호 양주시의원, 홍순영 양주교통 상임이사 등도 함께 참여했다.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우등형 차량을 이용하여 쾌적한 광역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카드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과 좌석 예약제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통된 노선은 삼숭동 자이아파트에서 출발하여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 하루 2대씩 총 4회 운행한다.특히 삼숭동 일대는 그동안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지역이다. 이영주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이번 프리미엄 버스 노선 개통은 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더불어 1304번 광역버스의 노선도 변경된다. 기존 노선은 조양중학교에서 광적행정복지센터, 희망아파트를 거쳐 다시 기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영주 의원은 작년 9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이 노선 변경을 건의한 바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이영주 의원은 “강변역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과 광적면 경유 광역 노선 재편은 의정활동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주시와 경기 북부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주요 교통 현안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정목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최재란 서울시의원이 양천구 정목초등학교로부터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최 의원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 학교 시설 개선에 힘썼다.정목초등학교는 학부모회가 주관한 푸드뱅크 드라이브 기부 행사 직후 최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 측은 최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감사패에는 최 의원의 노력으로 도서관과 연결 통로가 정비되고, 어둡던 복도와 교무실이 새롭게 조성되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도서관 복도 및 계단실 개선, 연결 통로 환경 개선, 교무실 및 학부모회의실 환경 개선, 학교 공용 주차장 LED 조도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었다.최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배우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식품을 기부하는 푸드뱅크 드라이브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기부 경험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
세종시의회, 2026년 농업 예산 심사…'실효성'에 초점
세종시의회가 2026년도 농업 분야 예산안 심사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날카로운 지적을 쏟아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특히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농기계 관리, 청년 농업인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사에서 도농상생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예산안이 다뤄졌다. 세입예산은 524억 원, 세출예산은 1221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예산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지정 병원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수단 개선이나 방문 검진 활성화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광운 위원은 농기계 지원 보조금 지급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 농기계 고장 시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업체와의 중재 역할을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사업의 성과 분석이 미흡하다고 비판하며, 예산 투자 대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관리를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도시재생위원회 등 실적이 미흡한 위원회의 통폐합을 검토하고, 거점 시설별 체험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효숙 위원은 농특산물 홍보 디자인 개선과 매체 다양화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안신일 위원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의 적절성을 따져 묻고,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의 모집 인원 확보를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주민거점시설 용도 변경 문제와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의 우선순위 조정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 본예산에 대한 예비 심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예산 심사를 통해 세종시 농업 분야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고준호 의원, 김동연 지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 유치 맹공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김동연 지사의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 유치 홍보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고 의원은 김 지사가 '화룡점정'이라 칭한 투자 유치가 실상은 '100조 쇼의 화성정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실적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다.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방문 당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비가 기존 4조 5천억 원에서 9조 5천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이를 '100조 원+α 투자 유치의 마지막 성과'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고준호 의원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고 의원에 따르면 초기 사업비 4조 5천억 원은 이미 2019년 이재명 지사 시절 신세계프라퍼티와 체결한 MOU에 명시되어 있었으며, 사업비 증액 또한 2024년 화성시 주민 설명회 자료에 포함된 내용이다. 고 의원은 김 지사가 이미 공개된 정보를 새로운 투자 유치 성과인 것처럼 포장했다고 비판하며, 이는 언론에 덜 알려진 사실을 이용해 자신의 실적으로 둔갑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고 의원은 김 지사가 파라마운트·신세계프라퍼티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투자 유치 성과를 홍보한 시점이, 신세계가 경기도에 조성 계획 승인을 신청하기 직전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도지사가 행정 절차의 중립성보다 홍보 이벤트를 우선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고준호 의원은 앞서 경기도가 제출한 '100조 투자 유치 기업명' 자료를 분석한 결과, 51개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25개의 정보가 비공개로 처리되었으며, 공개된 기업 중에서도 투자 규모나 실행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업단지 분양 금액이나 국가 R&D 선정액까지 투자 유치 실적에 포함시킨 것은 '금액 채우기 행정'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기업명 공개를 거듭 촉구했다.고 의원은 김 지사가 기업명 공개 요구에 대해 '가능한 범위에서 공개하겠다'고 답변했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단 한 건의 정보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김 지사 스스로 '100조 실적'이 홍보용 허수임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실적의 실체를 투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다. -
경기도, AI 기반 철도 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인명사고 예방 강화
경기도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철도 분야에 도입하여 인명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잇따른 철도 건설 및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허원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안은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원 위원장은 사람의 육안 점검이나 관행적인 방식으로는 복잡한 철도 작업 환경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개정안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도지사가 철도건설사업 시행자 및 철도운영자에게 시스템 구축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또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은 이미 일부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며 사고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이를 적용할 명확한 조례 근거가 부족해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는 철도 사고 예방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원 위원장은 철도 사고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남기기 때문에 AI 기반 안전관리체계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
최효숙 도의원, 경기도 예산 삭감에 '직무유기' 강도 높게 비판
최효숙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취약계층 지원 예산이 대거 삭감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최 의원은 특히 영유아 보육과 실내 공기질 관리 관련 예산이 법적 의무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우선순위' 문제로 미반영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아이들의 건강권을 소홀히 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와 경기도가 지원해온 예산을 갑자기 중단하는 것은 사실상 직무유기와 다름없다고 강조했다.야간연장 어린이집 사업의 지원 단가 축소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돌봄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는 달리 실제 지원 규모가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내년에 130개소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예산 감액이 아닌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여성가족국이 결식아동 급식비 예산을 미반영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구조의 모순을 꼬집었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및 운영경비는 반영하면서 정작 필수적인 급식비 예산을 삭감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최 의원은 영유아 및 아동 급식은 돌봄을 메우는 필수 공공서비스이며, 가장 취약한 아동에게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 미반영은 어른들이 당연히 책임져야 할 기본 의무를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더불어 1인가구 기회밥상 사업의 일몰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하며 사업 유지를 촉구했다. 비록 작은 예산이지만 취약 1인가구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복지사업이라는 것이다. 최 의원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사업을 이어갈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누락된 필수 사업들이 예산에 다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